
▲ 시민들이 13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집에 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13일은 초복이다. 초복은 삼복의 첫째 복날로, 대략 7월 11일~19일 사이에 온다.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다.
전통적으로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삼계탕'이다. 오래 전부터 선조들은 뜨거운 음식으로 몸을 데워 기력을 보강했다.
특히 닭고기는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지방이 적어 소화가 잘 된다. 또 인삼 대추 마늘 등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에는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돼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