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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마켓]또봇의 힘..영실업 매출 1100억

  • 2015.02.03(화) 14:49

◇ 마켓 알림장

영실업은 지난해 매출이 1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보다 44% 늘어난 수치.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은 300억원 수준으로 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완구로 또봇 쿼트란이 올랐다. 또봇은 2014 전국 대형 할인마트의 완구 매출 상위 20위권 내에 9개 장난감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월 3일~25일 발렌타인 시즌 전용음료 ‘라스베리 트러플 모카’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라스베리 맛의 모카 음료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을지로 본점에서 ‘당신께 만큼은 정관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롭게 출시된 ‘황_진귀함을 드리다’ 세트를 비롯한 총 13가지의 선물 세트가 선보였다. 또 오는 2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정관장 선물세트 등을 10% 할인 판매한다.

 
 
동원F&B가 설 선물로 출시된 ‘김혜자 선물세트’ 판매액의 1%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에 기부한다.
 
아워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워홈FS(푸드서비스)’를 내놨다. 급식장 주간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식사 후 메뉴와 서비스를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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