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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문턱 낮췄다"…11번가, '셀러 모시기' 돌입

  • 2025.07.29(화) 09:27

간편가입 프로세스 도입…제출 서류 최소화
상품 자동 노출로 빠른 판매활동 전개 가능

/그래픽=비즈워치

11번가가 셀러(판매자)의 가입 문턱을 낮췄다. 사업 초기 매출 증대가 필요한 신규 판매자들을 지원, 경쟁력 있는 판매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향후 판매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혜택 위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11번가는 '셀러 간편가입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보입력 절차와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종 가입 승인 전 미리 상품을 등록할 수 있고, 가입 완료 즉시 상품이 자동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편했다.

편의성과 전용 혜택 역시 강화했다. 11번가는 이달 초부터 신규 판매자가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이커머스 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격 비교 사이트에 상품 노출과 가격할인 지원에 나섰다.

또 당초 PC 웹에서만 가입이 가능했던 판매자 전용 서비스 '11번가 셀러오피스'를 모바일 웹과 앱에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거래액 한도 없이 모든 카테고리에서 12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셀러 간편가입 프로세스와 신규 판매자들을 위한 혜택 강화로 새로 오픈마켓 시장에 진입한 판매자들이 11번가에서 쉽고 빠르게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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