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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초코파이 없나요?"…세븐일레븐, 물량 확 늘린다

  • 2026.03.18(수) 16:13

'품절 대란' 일으킨 화제 아이템 재판매
출시 요청 빗발쳐…올해 300만개 공급

/그래픽=비즈워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디저트 '생초코파이' 공급을 확대한다. 생초코파이는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역대급 디저트'로 불리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 300만개의 생초코파이를 단계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9일부터 생초코파이 재판매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생초코파이는 기존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한층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 맛이 너무 강하지 않은 초콜릿을 얇게 덮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냉장디저트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생초코파이./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이번 생초코파이 판매 확대를 '원롯데' 시너지 덕분으로 보고 있다. 일본 롯데의 제조 기술력과 롯데웰푸드의 수입 납품 프로세스, 코리아세븐 유통망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븐일레븐은 오는 4월까지 총 32만여 개의 물량을 먼저 공급할 계획이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디저트담당 MD는 "생초코파이는 테스트 단계부터 '인생 디저트'라는 극찬과 함께 재고 문의가 빗발쳤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인기 디저트를 가장 빠르게 국내에 소개해 세븐일레븐을 '집 앞 글로벌 디저트 셀렉숍'으로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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