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에이블리, '빅세일' 효과 통했다…쇼핑몰 거래액 '쑥'

  • 2026.04.06(월) 11:36

라이브·단독관으로 구매 전환 견인
'하비언니·라이크유' 거래액 최대 40배↑

그래픽=비즈워치

에이블리가 봄 할인 행사 효과로 쇼핑몰 거래액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플랫폼이 단순 판매를 넘어 셀러 성장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달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쇼핑몰 빅세일' 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81%, 72% 늘었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수요가 몰리며 '모디무드', '베니토', '블랙업' 등 다수 쇼핑몰이 첫날부터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성과는 '라이브 방송'과 '단독관'이 이끌었다. 라이브 방송은 '깜짝 퀴즈', '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로 몰입도를 높였다. 단독관에서는 SS 시즌 선론칭과 단독 최저가 상품을 내세워 구매를 유도했다.

/사진=에이블리코퍼레이션

라이브 방송 효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하비언니'는 라이브 사상 최고 거래액과 최대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방송일 거래액은 직전 주 일평균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 '라이크유'는 41배, '블렘토'는 27배 늘었다. '메이비베이비'와 '니어웨어'도 각각 19배, 11.5배 증가했다.

단독관 성과도 두드러졌다. '멜팅블루'와 '더블콩'은 거래액이 각각 3.4배, 3배 늘었다. '영앤리치', '모디무드', '데이로제'도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풍성한 할인 혜택은 물론 쇼핑몰의 우수한 상품력, 유저 취향을 저격한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봄 쇼핑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에이블리 행사를 통해 유저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입점사에게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