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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24시간을 담았다…한국콜마, 서울뷰티위크 출격

  • 2026.08.24(월) 09:46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뷰티 루틴
스킨케어·선케어·클렌징 기술 소개
K뷰티 산업 생태계 성장 지원

그래픽=비즈워치

한국콜마가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24시간 뷰티 루틴'을 통해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든 K뷰티 기술력을 선보인다.

한국콜마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서울뷰티위크는 뷰티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K뷰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해인 2022년 52개사였던 참가 기업은 올해 147개사로 약 3배 늘었다. 바이어 참가국도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약 3000만달러(약 40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왼쪽)이 '2026 서울뷰티위크' 한국콜마 부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에게 한국콜마의 화장품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올해 '당신의 하루, 콜마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다.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곳곳에 한국콜마의 연구개발과 제조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스는 아침의 스킨케어와 낮의 선케어, 밤의 클렌징으로 이어지는 '24시간 뷰티 루틴'에 맞춰 구성했다. 각 구역에서는 연구원이 직접 제형별 특징과 기술을 설명하고 한국콜마가 개발·제조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스킨케어존에서는 차세대 피부 전달기술인 '더마핏 마이크로 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자극은 최소화하고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을 돕는 기술이다. 최신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테스터도 마련했다. 선케어존에서는 UV카메라를 활용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기 전후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콜마가 자체 개발한 두피 전용 선케어 제형도 함께 선보인다.

'2026 서울뷰티위크' 한국콜마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사람들./사진=한국콜마

클렌징존에서는 선케어존에서 사용한 제품을 직접 세정한 뒤 피부 분석 카메라로 클렌징 전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클렌징 제형의 세정력과 발림성, 사용감도 비교할 수 있다. 참가자가 직접 '나만의 쿨링 미스트'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포토존과 룰렛 이벤트 등 방문객이 K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한국콜마는 K뷰티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열리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뷰티 스타트업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 기업에는 뷰티 선도기업과의 비즈니스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은 뛰어난 브랜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개발·제조기업과 유통·플랫폼이 함께 만들어낸 산업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서울뷰티위크의 시작부터 5년 연속 함께해온 공식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인의 일상 속 K뷰티를 만들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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