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시면서도 커피 전문점 수준의 맛과 향을 원하는 수요가 늘면서 RTD 커피 제품의 선택지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동서식품은 이런 흐름에 맞춰 대표 RTD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 라인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커피 산지에서 재배한 아라비카 원두 100%를 사용하고 동서식품만의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을 적용해 국내 RTD 커피 시장을 이끌어온 제품이다.
동서식품은 최근 라떼 타입 신제품 '맥심 티오피 바닐라라떼'를 출시했다. '미디엄 로스트 돌체 라떼'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라떼 신제품이다. 달콤한 바닐라 향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으로, 기존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맛을, 바닐라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에는 새로운 접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서식품은 지난달에는 온라인 판매 전용 무라벨 페트 '심플리스무스 블랙'도 선보였다. 라벨 없는 360ml 용기로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패키지 상단에 점자를 표기해 시각장애인 접근성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동서식품은 올해 5년 만에 '맥심 티오피' 패키지 디자인을 새로 단장했다. 브랜드 메시지인 '가장 가까운 휴식'을 심플한 레이아웃과 곡선으로 표현했다. 캔·컵·페트 등 전 제품군에 새 디자인을 적용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티오피는 동서식품의 50년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커피전문점 수준의 에스프레소 풍미를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