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의 나랑드사이다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걸그룹 리센느의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동아오츠카는 리센느를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 같은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리센느 발탁 이후인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한 달간 나랑드사이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출은 주요 온라인 채널과 동아오츠카 자사몰, 편의점 등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됐다.
리센느는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이후 여러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공개된 나랑드사이다 광고와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리센느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800만회를 돌파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리센느 모델 발탁 이후 나랑드사이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음 달에는 한정판 패키지 출시와 리센느 포토카드 이벤트 등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