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이 어린이들의 일일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하얏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개관 7주년을 맞아 가족 고객과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체험형 예술 문화 프로그램 '키즈 아트 데이(Kids Art Day)'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텔 최상층인 17층 강남 펜트하우스와 스카이 테라스 스위트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에서 예술 체험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미술관인 '헬로우뮤지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헬로우뮤지움의 청년 작가가 아트 클래스를 진행하며, 초등학생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술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참가 어린이들의 작품은 행사 후 약 2주간 호텔 1층 로비 대형 미디어월에 전시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호텔 공간에 전시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호텔에서는 예술 체험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셉트의 런치 뷔페와 다과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기념 선물과 수료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안다즈 서울 강남 관계자는 "개관 7주년을 맞아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작품이 호텔 로비 미디어월에 전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