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일 오전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NH증권·금융 플러스 센터 개점식에 참석한 신제윤 금융위원장, 임종룡 NH금융지주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갖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NH농협금융은 5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빌딩에 국내 1호 복합점포인 '광화문 NH농협금융플러스+센터'의 개점식을 진행했다.
광화문 NH농협금융플러스+센터는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입점해 고액 자산가와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증권의 종합금융자산관리를 제공하는 점포다. 특히 광화문 NH농협금융플러스+센터는 금융규제개혁 시행 이후 개설되는 첫 복합점포다.
기존 점포와 달리 은행과 증권 영업점간 칸막이를 없앤 개방형 구조로 고객이 다른 영업창구로 이동하지 않고 한 장소에서 은행과 증권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또 공동 상담실에서 은행·증권 양사 직원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금융은 향후 은행·증권 통합계좌개설, 공동 우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복합점포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서울과 지방 주요 도시에 복합점포를 최대 10개 이상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