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10년 이후 줄곧 은행권 순이익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첫 번째 이유로 직원들을 꼽는다. 신한은행은 이에 걸맞게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글로벌 사업 분야에서 직무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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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할 경우 휴가 기간에도 연수원을 제공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休(휴)-Learning’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사관학교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미래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년간 RM(Relationship Manager)과 IB(Investment Bank), SOHO, WM(Wealth Management), FE (Financial Engineering) 등 5개 분야에서 1000명이 넘는 인재를 양성했다.
은행의 근간이 되는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별도의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총 10주가 넘는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전문가 과정은 단순 강의식이 아닌 토론과 발표 중심의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며, 과정을 마치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원들의 자기계발 열정은 지난 5월 제27회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 시험 결과가 잘 말해준다. 은행권 전체 합격자 41명 중 27명이 신한은행 직원이었고, 무려 8명이 2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도 40명의 CFP 합격자를 배출해 금융권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개인재무설계사(AFPK) 자격 시험에서도 7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자산관리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모든 과정이 주말에 이뤄지고 있는데도 꾸준히 확대할 수 있는 이유는 직무교육을 담당하는 인재개발부에서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연수과정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주말 과정임에도 늘 신청 인원이 넘칠 정도로 직원들의 자기계발 열정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