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올 상반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6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69억원보다 1.4% 감소한 실적이다. 2분기 순익은 2896억원으로 전 분기의 3777억원보다 23.3%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 기업은행의 상반기 순익은 58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 감소했다. 2분기 순익도 3598억원으로 전 분기의 2244억원보다 37.6% 감소했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이 작년 상반기보다 2% 감소했고, 2분기 역시 1분기보다 21.5%나 감소했다.

| ▲ 기업은행 별도 기준(IR자료) |
충당금이 감소하고 이자이익도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유가증권손익 감소와 지난해 반영된 안심전환대출 수수료 163억원 소멸, 통상임금 관련 노조 소송에 대비한 충당금 적립 400억원 등의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순익은 줄어들었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와 동일한 1.91%를 기록했다. 지난 6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핵심예금 증대 등의 노력으로 순이자마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6조1000억원(4.8%) 증가한 13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고, 중소기업대출 점유율은 22.6%를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전분기보다 0.12%포인트 하락한 0.55%(기업 0.62%, 가계 0.19%),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분기 대비 0.08%포인트 하락한 1.35%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대기업 구조조정 영향이 중소기업 대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와 동일한 1.91%를 기록했다. 지난 6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핵심예금 증대 등의 노력으로 순이자마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6조1000억원(4.8%) 증가한 132조2000억원으로 집계됐고, 중소기업대출 점유율은 22.6%를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전분기보다 0.12%포인트 하락한 0.55%(기업 0.62%, 가계 0.19%),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분기 대비 0.08%포인트 하락한 1.35%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대기업 구조조정 영향이 중소기업 대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