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서 롯데시티호텔구로가 개관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비즈니스 투숙객 유치 영업에 나선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롯데호텔은 23일 국내 열 번째 롯데 체인호텔인 ‘롯데시티호텔구로’를 개관했다.
롯데시티호텔구로는 1만5000여개 기업체가 입주한 구로 디지털밸리 내에 지난해 11월 5일 기공식을 시작해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완공됐다. 스위트룸 3실, 슈페리어룸 63실, 스탠더드룸 217실 등 총 283개 객실을 갖췄으며 19층에는 고급 히노끼 원목으로 욕실을 마감한 슈페리어 더블 타입 객실(2실)을 마련했다. 객실 이용료는 10만원대부터 50만원대로 구성했다.
호텔 3층의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C`Cafe)는 총 160석 규모로 7개의 별실이 마련돼 식사를 겸한 소규모 회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 속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한 야외 테라스에서는 200석 규모의 하우스 웨딩과 150석 규모의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다. 호텔 내 웨딩행사 등 행사일을 제외한 날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와인 9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와인 뷔페가 운영된다. 밤 10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는 가벼운 스낵류와 칵테일, 위스키, 생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바(Bar)도 운영된다.
4층 연회장은 각종 연회와 중·소규모 기업체 세미나 등의 행사를 위해 마련됐으며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같은 층에 위치한 비즈니스존에서는 24시간 컴퓨터 이용이 가능하고 장기 출장으로 인해 호텔에 긴 시간 머무는 장기 투숙객을 위해 마련된 코인 세탁실 역시 24시간 개방한다.

▲ 2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롯데시티호텔구로` 개관식에서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및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희만 롯데시티호텔구로 총지배인, 김기원 케이엘림뉴스타 회장, 이호성 기업인 연합회 회장, 신명진 구로구 상공회 회장,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이성 구로구청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안병덕 코오롱 사장, 허수영 롯데캐미칼 대표이사, 김영순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