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투자재원 조성을 위해 5년간 500억원을 출연한다.
현대·기아차는 18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투자재원 500억원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는 1년에 100억씩 5년간 총 500억원을 출연해 ▲협력중소기업의 연구 및 인력개발 ▲제조업의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 생산성 향상 ▲해외시장동반진출 지원 등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기아차는 경기도 성남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 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티오피아 지역 청년 실업 해소와 자립을 위한 그린라이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협약으로 코이카가 축적해온 정부부문의 빈곤국가 원조 프로그램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기아차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번 정비훈련센터 건립은 에티오피아의 소외계층이 정비 기술을 익히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편의점으로 개·폐막식이 열리는 주경기장, 체조 경기가 열리는 남동체육관, 수영경기가 열리는 문학박태환수영장에 각각 임시 편의점을 운영한다.

| ▲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19일 열리는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사진은 아이소리앙상블 공연 장면. |
◆삼성전자가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삼성 미디어 라운지(Samsung Media Lounge)'와 '선수들을 위한 휴게공간(Samsung Athletes Meet)'을 마련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되는 '삼성 MVP 어워드' 트로피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인천아시안게임 메인 프레스센터 내에 문을 연 '삼성 라운지'는 국내·외 아시안게임 취재 기자들에게 쾌적한 취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커브드 UHD TV, 갤럭시 알파, 갤럭시 탭S 등 삼성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또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삼성의 다양한 첨단 제품을 체험해보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선수촌 서비스 센터 내에 휴게 공간(Samsung Athletes Meet)도 오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