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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iz]현대·기아차, 동반성장 투자재원 500억 출연

  • 2014.09.18(목) 17:56

현대·기아차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투자재원 조성을 위해 5년간 500억원을 출연한다.
 
현대·기아차는 18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투자재원 500억원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는 1년에 100억씩 5년간 총 500억원을 출연해 ▲협력중소기업의 연구 및 인력개발 ▲제조업의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 생산성 향상 ▲해외시장동반진출 지원 등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기아차는 경기도 성남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 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에티오피아 지역 청년 실업 해소와 자립을 위한 그린라이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협약으로 코이카가 축적해온 정부부문의 빈곤국가 원조 프로그램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기아차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번 정비훈련센터 건립은 에티오피아의 소외계층이 정비 기술을 익히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9일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점주 가족 20여명을 특별 초청한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고객맞이에 분주한 점주들에게도 특별한 행복이 가깝게 있을 수 있다는 경험을 자주 심어주고 싶어 이번 초청을 기획했다"며 "공식 편의점으로써 국가적인 스포츠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 조성과 외국인 고객 대응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인천 아시안게임 공식 편의점으로 개·폐막식이 열리는 주경기장, 체조 경기가 열리는 남동체육관, 수영경기가 열리는 문학박태환수영장에 각각 임시 편의점을 운영한다.
 
◆파라다이스그룹이 지원하는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오는 19일 오전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지난 1994년 설립 이후 청각장애아동 음악재활 합창단 '아이소리앙상블'과 다문화장애다동 부모교육, 장애학생을 위한 국악교육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펴왔다.
 
윤성태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이사장은 "진정한 복지 선진국이 되려면 문화적으로도 선진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장애인을 구별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문화가 정착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19일 열리는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사진은 아이소리앙상블 공연 장면.

삼성전자가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삼성 미디어 라운지(Samsung Media Lounge)'와 '선수들을 위한 휴게공간(Samsung Athletes Meet)'을 마련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되는 '삼성 MVP 어워드' 트로피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인천아시안게임 메인 프레스센터 내에 문을 연 '삼성 라운지'는 국내·외 아시안게임 취재 기자들에게 쾌적한 취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커브드 UHD TV, 갤럭시 알파, 갤럭시 탭S 등 삼성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또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삼성의 다양한 첨단 제품을 체험해보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선수촌 서비스 센터 내에 휴게 공간(Samsung Athletes Meet)도 오픈 했다.
 
 
LG전자가 내달 ‘울트라 올레드 TV’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고담 홀(Gotham Hall)에서 ‘울트라 올레드 TV’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미국 법인장 조주완 전무와 미국 유명 배우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 닐 패트릭 해리스(Neil Patrick Harris)와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마크 트라이브(Mark Tribe)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선보인 77형, 65형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WRGB방식의 울트라HD 해상도로 3300만개의 화소가 마치 실물을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자체 발광 소자 특성상 무한대의 명암비와 완벽한 블랙 색상을 표현해 어두운 영역부터 밝은 영역까지 세밀하고 풍성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가격은 65형 제품이 9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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