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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은 22일 국내의 도서벽지 초등학교 144개교와 어린이병원학교 24개교, 중국, 필리핀 등 해외 한국학교 10개교에 총 7억여 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8만7000여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맞춤식 도서 지원은 일방적인 도서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 어린이병원학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481개교에 약 25만권의 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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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효성 장형옥 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효성은 연말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총 1500박스를 전달하고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랑의 헌혈’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마포구 희망나눔 페스티벌 후원, ‘사랑의 쌀’ 전달, 취약계층 긴급 자금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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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22일 푸르메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사회복귀시설 종로아이존과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각각 300만원과 600만원을 기부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마켓 리더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2011년 7시간을 시작으로 매년 1시간씩 개인별 연간 자원봉사 목표 시간을 늘려왔다.
당초 올해 목표 시간은 10시간이었으나 사회공헌활동이 사내 문화로 정착되면서 올해는 목표치를 훌쩍 넘긴 1인당 11.9 시간(총 1만8481시간)을 기록했다.
환경미화, 난방비 지원 등으로 국한됐던 활동도 바자회, 교육활동 지원 등으로 다양해졌다.
특히, 올해는 내년 완공될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병원용 승강기 기부, 나눔 바자회 수익금 결식아동 급식 지원, 어린이·청소년 보육시설 체험활동 및 장학금 지원 등에 총 1억 4000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꿈나무 지원 활동을 크게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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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2일 서울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현대차그룹 임직원과 새롭게 봉사단원에 선발된 500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청년봉사단 해피무브 14기 발대식’을 가졌다.
‘해피무브’는 글로벌 봉사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현대차그룹이 지난 2008년에 창단한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각 500명 규모의 봉사단원을 선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14기 봉사단 500명을 선발해 현대차그룹은 중국, 가나, 에티오피아 등 20개국에 총 누적인원 7000명을 파견하게 됐다. 이는 국내 기업에서 후원하는 대학생 봉사단 중 단연 최대 규모다.
14기 봉사단원들은 내년 1월 중순부터 2월에 걸쳐 중국,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스리랑카 등 5개 국가에서 약 2주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현지 지역사회의 발전을 돕고 현지 주민과의 문화교류 시간을 갖게 된다.

◆삼성과 대구 창조경제센터는 22일 대구 무역회관에서 C-Lab에 입주할 최종 18개팀을 공식 발표하고 C-Lab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지영조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이 참석했다. 창조적인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작된‘C-Lab 벤처창업 공모전’은 일반인까지 창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3주의 모집기간 동안 3700여팀이 지원한 바 있다. 최종 발표된 18개 팀은 고등학생부터 재창업을 꿈꾸는 50대 벤처기업가까지 나이와 직업군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향후 해외 진출을 고려하여 외국인이 포함된 팀도 있다. 최종 팀은 대구 무역회관 13층에 765㎡ 규모로 조성된 C-Lab에 입주해 사업화 단계별로 6개월간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삼성은 삼성전자 사내 창의개발센터의 임직원 혁신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핏인 캠프(Pit-in Camp)’를 대구 C-Lab에 접목해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다.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합숙을 하는 ‘핏인 캠프(Pit-in Camp)’는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실패 요인을 줄이기 위한 목표로 창업 아이디어의 검증, 스타트업 경영 방법론 교육,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와 1:1 멘토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2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2014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2개 팀을 비롯해 총 23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700여명의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투명∙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기술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FLUIDISPLAY’(김석영, 김현우, 장원진)는 전자종이의 원리와 나노기술을 접목해 태양빛에 반응하는 나노 크기의 전자잉크를 스프레이처럼 뿌려 디스플레이로 활용한다는 상상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Glover’(김영호, 박승수, 박해인, 안미경, 정은진)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웨어러블(Wearable) 디스플레이의 일종으로, 광센서 기술을 접목해 계측 등 정밀하고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건축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특수장갑을 고안해냈다. 이 밖에도 소비자의 휴대전화 사용패턴을 파악해 휴식시간에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황색광, 일과시간에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청색광의 휘도를 자동으로 높여주는 ‘Healthy Display’(박서희, 최인영)가 기술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09년 처음으로 공모전을 신설해 6년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자인 전공자들을 비롯해 인문계, 이공계까지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이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다. 
| ▲ 삼성디스플레이 공모전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Glover. |
◆삼성전자가 '삼성전자 S데이, 스마트카메라 NX 미니와 함께하는 2015 새해 다짐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년 1월 21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고객들이 각자의 마음가짐을 더욱 새롭고 견고히 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미니 구매 후, 제품 등록을 하고 본인의 SNS 또는 블로그에 NX 미니와 함께한 거울 인증샷과 '새해에는 NX 미니와 함께'라는 문구를 활용해 새해 다짐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를 참고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2015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며, 2,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인 1잔)을, 15명에게는 바비브라운 미니 립&아이 팔레트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2015년 2월 6일 개별 고지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계약 입찰서류를 간소화하기 위해 LH전자조달시스템을 개선,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LH는 그동안 업체에서 각종 공사계약 입찰 신청 시 제출하고 있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서류에 대해 해당기관에서 발급받아 직접 방문 제출토록 했지만, 대한건설협회에서 발급하는 서류 10종에 대해서 입찰 참가업체가 온라인으로 신청 후 LH전자조달시스템으로 전송이 가능토록 개선해 오픈했다. 또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한 PQ서류는 입찰업체가 우편으로 제출하고, 유효기간 내 재사용이 가능한 서류는 입찰업체가 시스템에 등록 후 우편 제출하면 담당자가 승인 해 타 입찰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H 관계자는 “개선된 조달시스템은 서비스 정부를 지향하는 정부 3.0에 맞춰 도입된 것으로 입찰업체가 제출해야할 서류는 간소화되고, LH의 입찰업무도 효율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내년 본사 진주 이전에 따라 원거리 업체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들이 김해공항 국내선 청사에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과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김해공항 국내선 2층 제주항공 카운테 앞에서 루돌프 머리띠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객실승무원들이 어린이 승객의 얼굴과 손등에 크리스마스 캐릭터를 그려주고, 제주항공 뭉게공항 비행기 캐릭터 타투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어린이 승객이 객실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직접 승무원이 돼보는 객실승무원 체험이벤트와 함께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고 기념품도 선물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역에서 구세군자선냄비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대우인터내셔널 자선냄비 7일 간의 기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한 본사 전 임직원 900여명과 임직원들의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어린이 봉사단 및 가족 50여명도 함께 사랑의 동전모으기 기부활동과 구세군 거리모금활동에 동참했다. 전병일 사장은 “매년 겨울 구세군 종소리와 함께 전해지던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임직원과 함께 주변에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어려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아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성숙한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는데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진에너팜은 경기도 남양주 퇴계원에 2630㎡(약 800평)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제품생산 공장을 완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축공장은 주력 10KWh~50KWh 급 ESS 설비를 비롯해 연간 50MWh 규모의 제품을 만들 수 있고, 200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1MWh급 ESS를 별도로 설치해 생산제품을 테스트 해볼 수 있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된 전기는 ESS제품 실증작업에 활용되고 공장 자체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상당부분을 절감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잉여전력은 전력거래소(KPX)를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양원돈 유진에너팜 대표는 “이번 신축공장 준공을 계기로 본격적인 ESS제품 양산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현재 개발이 완료된 10KWh급 가정용 소형 ESS제품의 제조 및 해외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 제일빌딩 2층에 희망장난감도서관 익산관을 열었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2007년 3월 제주도 제주시에 1호점을 시작으로 익산관까지 29호점을 열었다. 올해 연간 이용자가 15만명을 넘었다. 희망장난감도서관에는 장난감 대여실, 자유놀이실, 수유실 등이 있으며, 신세계그룹은 도서관 건립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 ▲ 신세계그룹이 전북 익산에 '희망장난감도서관' 29호를 개관한 가운데 전정희 국회의원과 정동혁 신세계그룹 CSR상무가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