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오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2개월 간 주요 지역으로 업무상 출장을 가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Business trip with Aslan)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출퇴근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아슬란의 상품성을 체험해 본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두 번째로 마련된 대규모 시승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아슬란과 함께하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출장’을 콘셉트로 삼아 ▲서울(서울역/김포공항) ▲대전(대전역) ▲대구(동대구역) ▲광주(광주역) ▲부산(부산역) ▲울산(울산역)을 방문하는 27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1박 2일간 진행된다.
현대차는 아슬란 시승 프로그램에 선정된 고객의 출장 일정에 맞춰 각 지역의 KTX 운행 기차역으로 직접 아슬란 시승차를 인도한다. 이어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차량을 반납 받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 주말 이용 고객은 해당 지역 시승센터 등 공지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시승차 수령 및 반납)

◆ 두산그룹이 3월 첫 주를 ‘중동 Week’로 장식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동 최대 규모 에너지산업 전시회에 참가하고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발주처와 잇따라 기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오는 4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2015 중동
전력 전시회(Middle East Electricity Exhibition)’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60개 국 14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동 최대 규모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신형 발전기용 엔진인 DP 시리즈를 비롯, 밥캣 건설장비와 두산 지게차에 탑재되는 소형 디젤엔진(G2) 등 총 8개 엔진 제품을 전시한다.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발주처 두 곳과 발전 및 담수플랜트 사업분야에서 잇따라 기술 협약(MOU)을 맺고 중장기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 현대하이스코는 지난 1일까지 영하이스코 글로벌 착한 기술과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15명과 함께 인도 첸나이 인근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직접 적용해보는 해외탐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작년말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도 빈민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적정기술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중 6개 팀이 이번 해외탐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용 가구, 계란판을 활용한 교보재, 현지식물과 신문지로 만드는 모기퇴치용 뜸 등 본인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해보는 현지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스위치'가 지난달 27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5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빌딩 테크놀로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 스위치는 각 가구의 난방·조명·대기전력을 제어하는 장치를 한 곳에 모은 통합형 제품으로 각 방의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에너지 모니터링 기능이 있어 사용자의 에너지 절약 습관을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2013년 11월 이후 분양하는 모든 푸르지오 아파트에 이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현장의 안전경영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무재해 건설현장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를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상시 안전점검 횟수를 지난해(1691회)의 2배가 넘는 3475회로 확대하고 경영층이 직접 나서 국내외 현장을 방문해 작업현황과 지침 준수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정수현 사장은 이와 관련, 최근 경포대 현대호텔과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현장 등 국내 현장과 쿠웨이트·카타르·싱가포르 등 해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밀착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6일 해비타트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바주 서부 반둥지역 인근 파시르할랑(Pasirhalang) 마을에서 '삼성물산 1호 마을(Samsung C&T Village)'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013년 10월 이 마을을 선정해 낙후된 주택 110가구를 신축 및 개보수하고 식수 공급시설 2곳 및 위생시설 1곳을 설치해 식수 위생 문제 해결 등의 노력을 펼쳤다. 삼성물산은 인도 뭄바이 암버르나스(Ambarnath) 인근 챠르가온(Chargaon) 마을을 2호로 선정해 50가구의 주택을 신축하고 81곳 위생시설(화장실) 설치 및 2개 학교의 시설을 개보수 사업을 내달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 1층 대강당에서 건설사와 공인중개사, 일반 실수요자 등을 대상으로 보유 토지·주택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위례신도시와 하남미사·화성동탄2·세종 등 LH 주요 사업지구의 ▲공동주택용지 ▲상업용지 ▲단독주택용지 ▲분양아파트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1층 로비에 설치된 16개 상담 부스에서는 사업지구별 부동산 상담도 진행한다. 또 행사 직후 LH와 건설사간 상생협업 방안과 수요 맞춤형 제품 설계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서 사전등록 하거나 현장등록 하면 된다. (031)738-3877·3878·7377
◆한국도로공사는 지난달 26일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발주한 140만불 규모의 '동서도로(Almaty - Khorgos 구간) 유료화 전략 수립 컨설팅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도로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신 실크로드 프로젝트(TRACECA)의 일부로,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코르고스 구간 현재 2차로 355Km 구간이 4차로 305Km 구간으로 개선돼 유료도로로 바뀐다.
도로공사는 국내 엔지니어링사인 ㈜이산과 컨소시엄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다. 도로공사는 이번까지 14개 나라에서 14개 유료화 컨설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