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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자동차를 활용해 청바지를 만드는 ‘K3 로드진(Road Jean)’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 ‘K3 로드진’ 프로젝트는 차량 주행로에 가로 40m, 세로 60m의 데님 원단을 깔아놓고 이 위를 기아차 준중형 세단 K3로 주행하면서 드리프트 등의 기술로 표면에 마찰을 가해 원단을 워싱하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특히 ‘K3 로드진’ 프로젝트는 새롭게 시도되는 자동차 활용 원단 워싱 작업일 뿐만 아니라,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룬 청년 디자이너 ‘강성도’와의 협업을 통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강성도’ 디자이너는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3대 디자인 명문 대학으로 꼽히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을 졸업, 국내 케이블 채널의 패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기아차는 3월 한 달 동안 K3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정판 강성도 디자이너 데님 클러치백을 제공한다.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5명에게는 강 디자이너가 제작한 청바지를 제공한다.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4월 5일까지 ‘디자인드 바이 케이(Designed by K)’ 캠페인 웹사이트 (http://kseries.kia.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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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워킹맘의 육아부담을 덜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해 ‘효성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현판제막식에는 원아 학부모를 비롯, 효성 이상운 부회장과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상무가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어린이집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40명 정원의 효성 어린이집은 마포 본사 4층에 보육실을 포함해 244.62㎡ 규모로 마련됐다.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원아들의 보육을 책임질 예정이다. 또 전문 위탁업체인 ‘푸르니 보육지원재단’의 우수한 교사들이 제공하는 질 높은 보육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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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국립부산국악원이 주최한 2015 신년다회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2015 신년다회는 악(樂), 가(歌), 무(舞), 서화(書畵)가 모두 어우러지는 풍류다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등 13명의 부산지역 주요 기업인들과 300여명의 부산시민들이 참여했다.
◆ 두산인프라코어는 12일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168개 협력사 대표와 손동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협력사의 날(Suppli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혁신활동을 통해 품질, 원가, 생산성 등에서 높은 성과를 낸 협력사와 성과공유 실적이 우수했던 협력사를 포상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부품 업체인 ㈜아엠비하이드로릭스를 최우수 협력사로, 공작기계 협력사인 ㈜원진엠엔티와 엔진 부품 제조 업체인 세진크랭크㈜를 각각 우수 협력사로 선정했다. 성과공유 우수업체로는 엔진 부품 제조 업체인 동림산업㈜을 선정했다. ◆LG전자가 물 사용량과 세탁 시간을 줄인 프리미엄 세탁기를 이달 중순 중국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가 내놓을 신제품은 8kg, 10.5kg 용량의 6종이다. 신제품은 강력한 물줄기를 옷감에 직접 분사해 세탁 성능을 높이는 터보워시(Turbo Wash)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기존 제품보다 물 사용량을 약 20% 절약하고 세탁 시간도 59분에서 45분으로 약 24% 줄였다. LG전자는 스팀 기능이 중국에서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 탈수 후 눌린 옷감에 스팀을 분사해 옷감을 부드럽게 해주는 ‘스팀 소프트너(Steam Softner)’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제품들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활용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한다. 세탁기의 오작동이 의심되는 경우,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LG 스마트 세탁기’ 앱을 이용해 ‘스마트 진단’ 기능을 실행한 후, 전원이 켜진 세탁기의 전면부에 있는 ‘NFC태그온(Tag On)’ 표시에 갖다 대면 오작동 원인을 알 수 있다. 또, 필요한 세탁 코스를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은 후 세탁기에 설치해 사용할 수도 있다.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SK 사회적기업가센터와 사회혁신 전문컨설팅 기관인 MYSC가 공동 기획하여 ‘사회적기업 비즈니스모델 지식총서’ 시리즈북(저자 심상달 외, 에딧더월드)을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4권으로 이뤄진 ‘사회적기업 비즈니스모델 지식총서’는 21세기 자본주의 위기에 대안으로 떠오르는 사회적 경제의 바탕이 되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에서부터 돈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사회적 벤처를 위한 투자인 임팩트 투자까지 그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회적 경제 입문서이다.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지식총서’는 <사회적 경제 전망과 가능성>, <소셜이슈 분석과 기획탐색Ⅰ>, <소셜이슈 분석과 기획탐색Ⅱ>, <사회적 기업가를 위한 디자인 접근법>의 총 4권과 비매품 <사회적 기업 창업 갈라잡이>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가 3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리는 디지털 방송 전시회 KCTA 2015에 참가해 UH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TV-콘텐츠-셋톱박스의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케이블 TV 공동 UHD 채널을 운영하는 홈초이스와 손잡고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UHD 영상인 “도시 재발견, 소프트 시티” 다큐멘터리를 삼성전자 SUHD TV를 통해 선보였다. 삼성은 UHD 방송 대중화를 위해 CJ헬로비전, 현대HCN, 티브로드 등 국내 케이블 사업자들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UHD케이블 셋톱박스를 선보였다. 스마트폰에서 TV에 방송되는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 모바일 세컨TV 기능을 포함해 음성인식, 스크린미러링, 올쉐어, 삼성 앱스 등 스마트 TV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2015년형 스마트 셋톱박스도 전시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미러리스 카메라 NX500을 12일 본격 출시한다. NX500은 2820만 고화소 APS-C CMOS 이미지 센서에 BSI(Back Side Illumination) 방식을 적용해 야간 또는 어두운 실내 환경에서도 더욱 선명하고 정확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전자 독자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미징 프로세서 'DRIMe Vs'를 탑재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고 이미지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며, 4K·UHD급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패스트·슬로우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인터벌 촬영 기능을 활용한 UHD 타임랩스 동영상 제작도 가능하다. 동체 추적 AF 기능과 JPEG 기준 초당 최대 9매 속도의 연사를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더욱 정확하고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으며, ‘삼성 오토 샷(Samsung Auto Shot)’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날아오는 야구공을 정확히 인식해 타격 순간을 자동으로 촬영할 수도 있다. NX500은 블루투스, NFC, Wi-Fi와 'Samsung Camera Manager' 앱을 활용하여 촬영된 고품질 이미지를 손쉽게 무선으로 스마트폰 등에 전송이 가능하며, 다양한 무선 제어 촬영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공유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500은 화이트, 블랙, 브라운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16-50mm F3.5-F5.6파워줌 렌즈 포함 89만9000원이다.
◆한화그룹 새로운 인재 채용사이트 ‘한화in’ (www.hanwhain.com)을 12일 오픈했다. ‘한화in’은 계열사별로 다양한 일정으로 각각 채용전형을 진행함에 따라, 취업희망자 중심의 편의성과 우수인재발굴을 위한 인재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화그룹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는 본인의 기본 정보와 함께 관심계열사, 직무를 사이트의 ‘인재DB’에 등록해 두면, 각계열사의 인사담당자는 별도의 채용공고 없이도 상시채용 시스템에 등록된 이력서를 우선 검토한다. 관심계열사, 관심직무를 설정한 취업희망자에게도, 채용공고가 시작될 때 자동으로 알려주는 ‘자동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언제 어디서나 채용내용과 본인의 지원확인 여부도 확인 가능한 모바일 버전과 해외인재나 외국인 대상의 영문사이트(27일 오픈 예정)를 오픈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화면의 지시를 따라가 체크하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한화그룹내 계열사 3곳과 적합한 직무 3가지를 추천해준다. 한화그룹은 지난해부터 동일한 날짜에 모든 계열사가 참여해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그룹 정기공채를 없애고, 각 계열사별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화첨단소재(3.18~27)를 시작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3.23~4.3), 한화케미칼(3.23~4.5 예정), 한화생명(4.1~15) 등으로 이어진다. 
◆대한주택보증은 2014년 베트남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Knowledge Sharing Program) 과제로 수행 중인 '주택보증제도 해외전파'와 관련해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베트남 현지에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은 10일 KSP 고위정책대화 세션을 통해 베트남 건설부 응우엔 쩐 남 베트남 건설부 차관에게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베트남 주택보증기관 설립과 보증제도 운영 방안 등에 관한 정책제안을 실시했다. 11일에는 하노이 풀만호텔에서 베트남 건설부(MOC), 개발전략연구소(DSI), 과학기술청(SATI) 등 주요 정책기관을 대상으로 최종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베트남은 한국식 주택보증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해 11월 부동산 산업법을 개정해 근거법령을 마련한 상태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KSP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의 선진 주택보증 시스템이 베트남에 충실하게 전수돼 베트남 주택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도 운항인턴(조종사) 공개 채용시험 원서접수를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신기재 도입과 함께 늘어나는 조종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올 상반기 운항인턴 약 25명 채용할 예정이다. 운항인턴에 합격하면 해외 비행학교 교육 등을 포함한 기본면장 취득과정, 국내 민항기 훈련 등 약 29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부기장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접수는 아시아나항공 채용사이트(http://recruit.flyasiana.com)에서 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토익 800점, 토익스피킹 5등급 이상이면 된다.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인적성 검사, 1차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1차·2차 건강검진,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