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에서 많은 구직자들이 입장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현대·기아차가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채용을 돕기 위해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현대·기아차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5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막했다.
채용박람회는 협력사들이 채용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현대·기아차가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와 관련된 비용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부품 및 정비, 원·부자재, 설비 부문 협력사 총 360개가 참여한다. 채용박람회는 전국 5개 권역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수도·충청권 박람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 부산·경남권 박람회(창원컨벤션센터), 16일 호남권(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4일 울산·경주권(울산대), 5월 8일 대구·경북권(대구 엑스코) 박람회가 진행된다.
채용박람회장은 취업특강관, 특성화고 지원관, 채용상담관, 동반성장관 등으로 운영된다. 현대·기아차는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http://hkjobfair.career.co.kr)를 개설, 구직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참가 신청 및 협력사별 현장예비면접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전국적으로 총 2만5000여명의 청년·경력 인재가 행사장을 방문하고, 박람회와 연계 채용될 인재들을 포함해 올해에는 협력사들이 총 1만7000여명을 고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