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6470원으로 결정됐다. 아파트 경비원들은 최저임금이 올라도 걱정이다. 늘어난 비용만큼 인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647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대비 7.3% 늘어난 것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15~16일 이틀에 걸쳐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2017년 적용 최저임금을 올해대비 440원(7.3%)이 인상된 시급 6470원으로 의결했다.
노동계 요구안이었던 1만원에 훨씬 미치지 못한 금액으로 노동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를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최저임금 심의과정에서 중소기업계는 체감경기가 최악인 상황임을 감안해 사업 종류별 차등 적용과 적정 수준의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호소했음에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지불능력 한계를 벗어난 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범법자로 내몰리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 서울 명동의 한 점포에서 종업원이 청소를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강안나씨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직접 주방 일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 ▲ 최저임금연대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주장하며 '3포시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 ▲ '친구들과 맛있는 점심을...' |


| ▲ 시급 6470원짜리 알바 인생이란 |

| ▲ 시급 6470원, 고민되기는 가게주인 역시 마찬가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