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월4일 기업브리프
◆ LG복지재단은 지난 연말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혼신의 구조활동을 한 반휘민(26) 중위와 이태걸(35) 경사에게 ‘LG 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키로 했다.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반휘민 중위는 지난달 25일 서울역 고속철도(KTX) 승강장에서 대기하던 중 목에 이물질이 걸려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반 중위는 망설임 없이 달려가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조치를 하였고, 신고를받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돕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안동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 이태걸 경사는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댐 인근에서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경찰서로 복귀하던 중 영락교 다리 난간 아래로 검은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현장에 접근했다. 물 속에 여성이 빠진 것을 인지한 이 경사는 119에 구조요청을 보내고 인근 선착장에 있는 모터보트로 현장에 접근한 뒤 강물에 뛰어들어 여성을 건져냈다. 안타깝게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지만, 이 경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한겨울 차가운 강물에 용기있게 뛰어드는 혼신의 구조활동을 했다.
LG 관계자는 “타인을 구하기 위한 의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인상’을 통해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돕는 사회가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현재까지 28명에게 수여했다.
◆ 현대차는 희망찬 2017년을 기원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설 연휴 기간 동안 현대차의 대표적인 준대형 고급 세단인 그랜저를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설 귀향 그랜저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매 명절 기간 동안 고객의 편안하고 즐거운 귀향길을 지원하고자 차량 렌탈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현대차의 대표 세단인 신형 그랜저 185대를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간 무상으로 제공한다.(단, 추가 유류비는 지원되지 않음)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달 4일부터 16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20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신형 그랜저는 현대차가 최고의 완성도를 목표로 개발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이번 시승에는 가솔린 2.4/3.0, 디젤 2.2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 풀옵션 모델이 제공된다. (파워트레인 선택 불가)

◆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이 이사장으로 있는 국내 유일 여성전문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은 4일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여대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두을장학재단은 평소 여성 장학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삼성그룹 고(故) 이병철 회장 부인인 고(故)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고인의 유산을 중심으로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 CJ 손복남 고문 등 자녀들이 기금을 조성한 장학재단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두을장학재단은 2001년부터 2016년까지 500여명 학생에게 약 80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매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학업성적과 생활환경, 자기계발활동 및 향후 진로와 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1학년 30명과 기존 장학생 70명 등 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박세나 양(연세대학교 사회학과, 16학번)은 "평소 해외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활동에 참여를 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심각한지 실제로 느꼈다"며 "이들을 돕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제기구종사자가 돼 기아와 난민들을 장기적으로 돌볼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장학생 선발과정에서 대학추천이 아닌 당사자들이 직접 작성한 지원서를 응모토록 하고 기존 장학생들에 대해서는 매년 엄정한 심사를 해 장학생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균등하고 투명한 기회제공을 부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애경그룹 계열 제주항공은 자사 안전운항관리 시스템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항공운송 표준평가제도인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개정 9판(9th Edition)' 인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IOSA는 IATA가 주관하는 항공사의 안전운항, 품질보증 관리체계에 대한 평가 시스템이다. 인증기준은 미국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국가 항공당국과 협력을 통해 개발된다.
제주항공은 2009년 1월 처음으로 IOSA 인증을 받은 후 2년마다 인증을 갱신하고 있다. 'IOSA 개정 9판'은 최신 안전기준을 적용한 평가방식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인증을 위해 작년 3월부터 8월까지 IATA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운항·정비·객실·운송·항공보안 등 총 8개 분야 955개 평가항목에 대한 심사를 받았다.

◆ 아시아나항공은 '제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에 출품된 영화 중 우수작을 기내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기에서는 국내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와 국제경쟁부문 아시프락상을 수상한 '시행착오(Trial & Error)'를 상영하고 있다. 매월 2편씩 상영을 올해 6월까지 총 1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상대적으로 대중의 관심이 적은 단편영화에 대한 상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국제단편영화제를 열고 있다. 기내 상영과 별도로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 국내경쟁부문 상영작 '1 킬로그램 (1 Kilgram)' 등 총 8편을 2일부터 31일까지 상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