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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 개인정보 가명처리 기관 생긴다

  • 2021.04.17(토) 09:00

오는 6월 신설…업무협약에 더존비즈온 등 참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보유한 개인정보의 가명처리를 돕는 지원센터가 강원도 원주에 국내 최초로 출범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강원도, 강원테크노파크는 전날(16일) 강원도청에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이번 업무협약에는 강원 소재 결합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보험심사평가원, 더존비즈온이 참여했다.

오는 6월 원주에 설치되는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강원도와 인근 데이터기업, 기관들이 안전하게 가명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개인정보를 보유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안전한 가명처리를 위해 필요한 시설과 솔루션을 갖추고 교육·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명정보 결합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더존비즈온), 보건·의료·중소기업 분야 데이터 활용 인프라와 연계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박상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강원도는 빅데이터 플랫폼, 결합전문기관, 다수 기업의 데이터센터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으로 우수한 보건·의료·중소기업 분야의 데이터 활용 인프라가 확보돼 있다"며 "이 지역이 디지털 뉴딜 산업을 이끌어갈 선도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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