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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메타버스에 '쌍둥이 공장' 세운다

  • 2022.01.08(토) 08:20

[때껄룩산업]
현대중공업그룹, 빅데이터 플랫품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소연료전기 개발

현대차, 메타팩토리 구축

현대차는 6일(현지시간) 세계최대 가전쇼 'CES 2022'에서 플랫폼 회사인 유니티(Unity)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를 구축할 예정.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설립한다는 얘기.

이 메타팩토리는 현대차가 올해 말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하는 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것.

현대차는 메타팩토리를 통해 공장 운영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신차 양산을 앞두고 실제 공장을 시범 가동하지 않고도 메타팩토리 운영을 통해 최적화된 공장 가동률 등을 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사진 = 현대차 제공

삼성, 명장 11명 선정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가 최근 최고 기술 전문가인 '삼성명장' 11명을 선정. 

'삼성명장'은 제조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하며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리더십을 겸비한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

이번에 선정된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사업부의 이원기 명장은 28년간 정밀 광학 부품의 제조기술 분야에서 근무하며 광학 부품 조정과 검사 관련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 메모리사업부의 이광호 명장은 국산화 설비 성능 향상에 기여한 반도체 포토 스피너 설비 전문가. 

이 밖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인프라 배관 전문가인 정인규 명장,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에서 설비 역량을 강화한 박형수 명장, 삼성전기의 렌즈 기술 전문가 함동수 명장 등이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

현대重그룹, 팔란티어와 맞손

현대중공업그룹이 빅데이터 기업인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현대중공업그룹은 팔란티어와 함께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기계 등 그룹 내 핵심계열사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동 구축.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2030년까지 스마트조선소로 전환을 추진 중인데 이 과정에 팔란티어의 빅데이터 플랫폼이 적용.
 
계열사별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되면 양사는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판매하는 전문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업무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바꾸는 조직문화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

/사진 = 현대중공업 제공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쌍용자동차가 픽업(Pick Up) '뉴 렉스턴 스포츠&칸(New Rexton Sports&KHAN 이하 신형 스포츠&칸)'을 출시.
 
신형 스포츠&칸은 작년 4월 선보인 스포츠&칸의 파워트레인을 강화한 모델. 강화된 파워트레인은 질소산화물(NOx) 등 유해물질을 줄이면서 성능과 연비 효율은 개선한 것이 특징.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안전하차경고(SEW) △안전거리경고(SDW) △부주의운전경고(DAW) 등 총 16가지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도 적용.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은 202마력, 최대토크는 45.0kg∙m 수준. 

/사진 = 쌍용차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UAM 수소전지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에 사용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고한 '항공용 모빌리티를 위한 연료전지 경량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주.

이번 과제의 총 사업비는 21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년까지 연료전지의 성능 향상과 시스템 경량화 등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시스템. 기존 화석연료와는 달리 순수한 물 이외에 다른 부산물이 없는 신재생에너지로 평가.

/사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때껄룩(Take a look)산업]은 매주 토요일, 한 주간 기업들의 이슈를 한눈에 돌아보는 비즈워치 산업부의 뉴스 코너입니다. 렛츠 때껄룩!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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