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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현장 밀착' 행보…전국 사업장 종횡무진

  • 2026.01.26(월) 09:40

각 공장 별 OE·안전 계획 등 주요 업무 점검
여수공장 등 우수 안전 사업장 시상도 진행 

지난 23일 허성 사장은 여수 공장 임직원들에게 사업장 안전에 대한 공로로 트로피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사진은 공원석(왼쪽부터) 여수공장장 상무,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오태현 여수공장 노조지회장./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운영 효율화(Operation Excellence·OE)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무재해 사업장에 대한 격려를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OE 성과 확인·합병 예정지 방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허성 사장이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12곳의 회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허 사장은 지난 22일 대산·천안 공장을 시작으로 23일 여수 공장을 방문해 현안과 운영 효율화 진행 상황을 살폈다. 취임 직후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공정 효율화에 주력해 온 만큼 이번 순회를 통해 현장의 성과를 직접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순회 대상에는 주력 사업장 외에도 오는 4월 합병 예정인 코오롱ENP 김천 공장이 포함됐다.

안전 경영도 함께 점검한다. 허 사장은 각 공장별 안전 지표와 2026년 안전보건 목표를 살피고 우수 사업장 격려를 병행했다. 지난 23일 방문한 여수 공장은 2004년 준공 이후 22년간 무재해를 기록 중인 곳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허 사장은 여수 공장 임직원들에게 공로 트로피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생산 설비 관리와 안전 문화 정착에 집중할 계획이다.

허 사장은 "수준 높은 현장 운영 시스템 구축이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쟁력 강화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직원 안전 및 생산 효율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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