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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조 신임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재정경제원과 해양수산부를 거쳐 기획재정부 본부국장을 지냈고 NH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 투자은행(IB) 부문을 이끌었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KB투자증권 IB부문 대표 부사장을 지내는 등 오랫동안 IB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앞서 정회동 사장 역시 IB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린 IB 전문가로 통한다. KB투자증권은 소형증권사임에도 기업금융과 IB 부문에 주력하며 급성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