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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석 사장은 9억5100만원을 챙겼다. 원 사장의 경우 상여금이 4억8700만원으로 급여(4억5000만원)보다 더 많았다. 2013년 현금 및 주식 이연성과급 1억2700만원외에 지난해 성과급이 3억6000만원이나 됐기 때문이다. 이외에 1400만원을 복리후생비로 따로 받았다.
원 회장 부자는 소유지분에 대해 두둑한 결산배당금을 챙기기도 했다. 신영증권이 2014년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액면가 5000원) 1주당 2000원, 우선주 2050원인 총 188억원의 배당금을 풀자 최대주주로서 지분 16.2%(보통주 기준·우선주 2.7%)를 보유한 원 회장이 34억원을 받았다. 원 사장 또한 7.5%(3.8%)에 대해 20억원을 손에 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