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CEO&연봉]신영증권 대주주 父子 17억

  • 2015.06.29(월) 17:31

원국희 회장 7.9억, 원종석 사장 9.5억
앞서 결산 현금배당수익도 54억 달해

신영증권 원국희(82) 회장과 아들 원종석(54) 사장이 한 해 동안 17억원이 넘는 보수를 챙겼다.

▲ 원국희 신영증권 회장(왼쪽). 아들 원종석 사장.
29일 신영증권이 제출한 2014회계연도(2014년 3월~2015년 3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원 회장은 1년간 7억9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가 5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상여금이 2013년 이연성과급 7800만원과 지난해 성과급 1억7200만원을 합한 2억5000만원이다.

원종석 사장은 9억5100만원을 챙겼다. 원 사장의 경우 상여금이 4억8700만원으로 급여(4억5000만원)보다 더 많았다. 2013년 현금 및 주식 이연성과급 1억2700만원외에 지난해 성과급이 3억6000만원이나 됐기 때문이다. 이외에 1400만원을 복리후생비로 따로 받았다. 

원 회장 부자는 소유지분에 대해 두둑한 결산배당금을 챙기기도 했다. 신영증권이 2014년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액면가 5000원) 1주당 2000원, 우선주 2050원인 총 188억원의 배당금을 풀자 최대주주로서 지분 16.2%(보통주 기준·우선주 2.7%)를 보유한 원 회장이 34억원을 받았다. 원 사장 또한 7.5%(3.8%)에 대해 20억원을 손에 쥐었다.
naver daum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