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황창규 KT 회장(첫번째줄 왼쪽 첫번째) 등이 증인선서하고 있다. (두번째줄 선서자 왼쪽부터)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삼성전자, 네이버, KT, LG유플러스, 애플코리아, 티브로드, 홈앤쇼핑, 아임쇼핑, 페이스북코리아, 구글코리아'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 출석한 증인들이 속한 기업들이다. 대표적인 ICT 기업의 수장들이다.
이날 이해진 창업자가 증인으로 나서면서 상임위 여야가 합의한 신문 요지였던 포털의 사회적 책임과 방송발전기금 부과와 팝뉴스 사건 등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에게도 단말기 자급제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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