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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방역 속 소형IT제품 한눈에…'KITAS 2021' 개막

  • 2021.07.22(목) 16:57

[포토]자율진단키트로 음성으로 나와야 입장
국내외 136개업체 참여…IT액세서리 등 전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스마트 디바이스 쇼 x 소형가전 쇼'서 씽고 AI 블루투스 스피커 로봇이 재생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씽고는 음악을 분석해 음악 템포에 맞게 139가지 동작을 할 수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국내외 IT기기 업체가 액세서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인 '스마트 디바이스x소형가전쇼(KITAS 2021, 이하 키타스2021)'가 막이 올랐다.

키타스2021은 오는 24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B홀에서 개최된다. 136개 기업 176 부스가 참가한다. 전시장에서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IT 기기와 연동해 쓸 수 있는 액세서리와 주변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키타스 2021 전시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은 현장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관람객은 현장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햐 입장할 수 있다. 참석업체, 관람객, 미디어 관계자 가릴 것 없이 적용된다. 지역 보건소에서 19~23일 기간내 음성 판정 검사결과가 확인되거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자가진단이 면제된다. 

키타스2021 주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특히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했다"며 "전 참관객들이 안전하게 신기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자가진단검사 도입은 현재 모든 전시장에서 운영하는 4~5단계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렌선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커스터마이즈프로'는 액정보호 필름 커팅기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어떤 스마트기기 필름도 즉시 제작할 수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키타스2021에서는 '세상을 바꿀 혁신기기 탑 11'가 공개됐다. 혁신적인 스마트 기기와 소형가전 제품들로 지난 2일 최종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품이다. 혁신성, 디자인, 시장성, 기능성, 가격경쟁력 총 5가지 항목을 평가해 총 11개 제품이 선정돼 전시회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이 밖에도 '서울이커머스전시회(이컴쇼)'에서는 코로나19로 주목받는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시스템, 크로스보더 관련 서비스, 운영·관리·마케팅 솔루션, 디자인·편집·콘텐츠 관련 서비스, 부가서비스·장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캠핑 열풍에 야외 전기를 제공하는 리버시리즈의 리버 프로./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브로나인이 출시한 '볼키트' 기술은 기기별 정격 전압을 스스로 판별해 충전하는 기술로서 스마트폰, 노트북, 드론부터 생활가전, 전동킥보드등 중대형 전자기기까지 볼키트 플랫폼을 통해 기기 스펙에 최적화된 충전을 할 수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스타일러  흥행 이후 케어관련 소형가전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은 신발건조기./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온라인게임의 질을 한층 올려주는 비트패드/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등장한 나만의 냉장고/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모든 참관객은 자가키트결과 음성이 나와야 입장이 가능하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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