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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의 무인화,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 2021.08.18(수) 15:24

도시공유플랫폼, 브이에스파트너스과 무인화 협력

'PC방의 언택트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PC방에 직원이 상주할 필요 없이 고객의 응대를 인공지능(AI)이 대신하는 무인화가 이뤄지고 있다.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도시공유플랫폼'은 18일 PC방 무인 솔루션 전문업체 브이에스파트너스와 손잡고 PC방 무인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시공유플랫폼과 브이에스파트너스는 18일 경기 성남시 고등동에 있는 도시공유플랫폼의 AI 무인매장 'AISS Go(아이스 고) 24' 에서 PC방의 첨단 무인화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도시공유플랫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점주들은 AI 무인판매기를 활용해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두 기업은 전국의 PC방에 AI 무인판매기를 비롯해 출입 보안 시스템, 매장 원격 관리 앱 등 무인화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

브이에스파트너스가 올 하반기에 공급 예정인 '소상공인 맞춤형' 무인 밀키트 판매장에도 AI 무인판매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도시공유플랫폼 박진석 대표는 "두 회사의 무인 스마트 기술이 PC방의 소상공인들에게 코로나 감염 우려를 줄이면서도 실질 수익을 늘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 상점 및 슈퍼 사업에 AI 무인판매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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