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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계열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분양

  • 2022.11.30(수) 11:00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이어 세계 4번째
전용 40~103㎡ 348실…지상 57층 초고층

반얀트리 그룹의 상위 브랜드 '앙사나 레지던스'가 국내 최초로 서울 여의도에 들어선다. 여의도 공원과 한강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레지던스로 총 348실 규모다. 지상 57층의 초고층 건물에 독특한 아치형 입면을 입혀 여의도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옛 NH투자증권 사옥 부지에 건립되는 레지던스로 마스턴제51호여의도피에프브이가 시행을 맡았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야경 투시도 / 자료=현대엔지니어링

앙사나 레지던스는 지하 6층~지상57층 규모에 레지던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에는 여의도에 최초로 건립되며 전 세계에서도 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이어 4번째다.

국내 첫 번째 앙사나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높이 249.9m로 서울에서 6번째 높은 건물로 설계했다. 인근 여의도 파크원(317m), IFC(284m)와 함께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건물 외관에는 독특한 아치형 입면을 도입했다.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40~103㎡, 총 348실이다. 객실은 펜트타입부터 테라스타입까지 총 13개 타입이며, 거실 천장 높이는 약 2.95m로 설계했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의 장점은 탁 트인 전망이다. 여의도 공원의 여유로움과 한강의 쾌적함, 도심의 화려함 등을 두루 조망할 수 있다.

지하 2층 투숙객 전용 로비에는 리셉션과 드롭오프존의 발렛파킹 서비스, 무인 택배함, 전용 피트니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스파와 스크린골프 등의 운동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투숙객에는 비서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초고층 루프탑에는 여의도 고원에서 한강까지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22m 길이의 스카이 인피니티 풀이 들어선다. 3층의 공용 로비에는 아트리움(중앙홀) 설계를 통해 개방성과 규모감을 높였다. 한쪽 벽면에는 25m 높이의 미디어월을 설치해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

레지던스 소유주에는 생추어리 클럽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생추어리 클럽에 가입된 전 세계의 반얀트리 그룹의 객실과 스파, 레스토랑, 갤러리 상품, 골프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 아웃 등의 혜택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는 한국의 맨해튼이라 불리는 금융 중심지로 글로벌 IT 및 금융기업이 밀집해 주변 외국계 기업, 기관투자자, 국내 대표 금융기업 등 탄탄한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갤러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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