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5년간 무사고를 기록 중인 한신공영이 중대재해 근절을 기원하며 '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
30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용산~상봉) 제2공구 공사현장에서 진행됐다.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과 현장 직원,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 선서 △안전보건 LED 간판 점등식 △무재해 기원 서명 및 케이크 절단 △합동 현장 안전점검 등을 진행했다.
전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착공 초기 단계에서 수립되는 기준과 질서가 향후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좌우한다"며 "작업 전 점검, 위험요인 확인, 보호구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더 확인하고 한 번 더 멈추는 판단이 안전한 출발의 핵심"이라며 "1분기는 기상여건으로 인해 작업환경이 불안정한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1년 이후 중대재해 발생 0건을 유지하고 있다. 전 현장을 대상으로 분기별 안전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선제적 예방 중심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