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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공유하고 돈도 버는 신라면세점 '신라팁핑' 인기

  • 2018.10.10(수) 14:11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50만 돌파

▲ 사진=호텔신라 제공.

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모바일 상품평 서비스 '신라팁핑'이 주목받고 있다.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누적 방문자 수가 150만 명을 돌파하고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에서 수상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지난 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8 세계면세박람회'에 참가해 '선글라스 어워즈 2018'에서 최고의 디지털 혁신상을 받았다. 신라팁핑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이다. 세계면세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다.

'신라팁핑'은 '꿀팁을 쇼핑하다'의 줄임말로 소비자가 면세점 쇼핑 시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를 여러 번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이 상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정보를 교환하고, 또 리뷰를 통해 발생한 매출의 최대 3%까지 현금성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라팁핑은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6만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일일 최대 방문자 수는 9만 명을 넘었다. 또 지난 한 달간 상품 리뷰는 약 6000개 상품에 대해 1만3000건 이상 등록됐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팁핑의 리뷰를 보고 실제로 구매로 이어진 사례는 3000건 이상이며 이 같은 수치는 앞으로도 계속 누적돼 구매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이번 수상 기념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00명에게 라라캐시를 증정하는 '팁핑 수상기념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21일까지 파우치 속 상품을 소개하고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 작성자에게 라라캐시를 최대 135만원 증정하는 '너의 파우치, 열어서 잠금 해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선불카드, 적립금 증정 등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혜택을 제공하던 것에서 벗어나 고객 참여를 유도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으로 전환한 서비스"라며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와 소통하는 쌍방향 소통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신라팁핑 영어, 중국어 서비스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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