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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감춰진 가족사 대방기획 꿰찬 차남 정희석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일양빌딩. 경기도 용인공장에 본사를 둔 중견제약사 일양약품 소유의 지하 1층~지하 7층 건물이다. 서울사무소가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오너 일가의 또 다른 가족기업이 본점으로 쓰고 있...
신성우 기자
·
2025.06.18
(수)
07:10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지점 건물 임대회사 운영하는 안주인 유경화
기업 경영에 무심한 듯 보여도 보폭이 결코 좁지 않다. 지금은 부동산 가족법인을 나 홀로 챙기고 있다. 특히 모기업이 지점으로 빌려 쓰고 있는 건물을 소유한 회사다. 중견 제약사 일양약품의 안주인은 그런 존재다. 일...
신성우 기자
·
2025.06.17
(화)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 대구 26년 ‘유령 빌딩’ 사들였다
재계 33위 SM그룹의 2대 후계자가 대구의 ‘유령 건물’로 불리는 골든프라자를 사들였다. 26년간 방치돼 왔던 도심 빌딩이 새 주인을 찾게 되면서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될 지도 주목거리다. ...
신성우 기자
·
2025.06.16
(월)
08:10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베일의 가족기업에 감춰진 정도언 일가 ‘4인4색’
2대 사주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10여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1대주주로서 주식을 온전히 틀어쥐고 있다. 후계 0순위라고는 하지만 장남은 경영 능력 입증과 더불어 재원 확보 등 향후 주식 대물림에 대비해야 하는 과...
신성우 기자
·
2025.06.16
(월)
07:10
[거버넌스워치] SD바이오센서 2세 조혜임, 증여세 5년간 50억씩 쪼갠다
에스디(SD)바이오센서그룹의 2대(代) 유력 후계자인 조혜임(38) 부사장이 240억원에 달하는 증여세를 쪼개서 내기로 했다. 길게는 5년간 매년 50억원가량을 이자와 함께 나눠 내겠다는 계산이다. 오...
신성우 기자
·
2025.06.10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2대 오너 성래은, 17살 딸 구서진 세습 기반 닦는다
패션·유통그룹 영원무역의 2대 오너 성래은(47) 부회장이 올해 17살인 딸의 세습 기반을 조기에 닦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개인회사의 지분 30%를 물려줌으로써 이를 대물림의 디딤돌로 활용할 모...
신성우 기자
·
2025.06.09
(월)
07:10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2대 오너 류기성이 허투루 볼 수 없는 세 누이
작년 11월부터 중견제약사 경동제약 주식을 야금야금 사모으고 있는 친족사가 하나 있다. 알피에이치(RPH)코리아(이하 ‘알피에이치’)다. 한데, 이곳이 경동제약 경영에는 일찍부터 담을 쌓고 지낸...
신성우 기자
·
2025.06.02
(월)
07:10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4년 연속 본체 순익 보다 더 푸는 배당, 왜?
가업 세습은 수레의 양바퀴처럼 경영 승계와 주식 대물림이 함께 굴러가기 마련이다. 늦둥이 아들을 가업 입문 15년 만에 경영 실권을 물려준 ‘광속 승계’만큼이나 지분 대물림도 속전속결이었다. 중...
신성우 기자
·
2025.05.28
(수)
07:10
[거버넌스워치] 성균관대→강남대…경동제약, 代 잇는 학연 사외이사
창업주의 대학 후배가 무려 20년간을 사외이사로 적을 뒀다. 지금은 가업을 물려받은 후계자의 대학 동문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학연으로 얽힌 사외이사 중용 기조 또한 대(代)를 잇는 모양새다. 중견 경동...
신성우 기자
·
2025.05.27
(화)
07:10
[거버넌스워치] 경동제약 늦둥이 아들 류기성 ‘광속 세습’의 짙은 그늘
한마디로 전광석화(電光石火)다. 창업주는 40대 중반에 얻은 늦둥이 아들을 24살에 가업에 불러들인 뒤 5년 만에 대표에 앉혔다. 3년 뒤에는 ‘2인자’인 부회장 타이틀을 달아줬다. 경동(...
신성우 기자
·
2025.05.26
(월)
07:10
[거버넌스워치] 아세아그룹 유일한 금융사 우신벤처투자, 사촌 몫?
내로라하는 중견기업이라면 가업 승계는 늘 세간의 주목을 받는 지배구조 이슈 중 하나다. 후계자에게는 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게 마련이고, 대물림의 시계가 빨라질수록 더 강렬해지고, 그 빛만큼이나 그림자도 진해진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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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아세아그룹 만년 2인자의 ‘딴 주머니’ 부국레미콘의 진가
4.48%. 오너가(家)의 경영자라고는 하지만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2세의 존재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경영권의 핵심 지주사 주식이 조카들에게도 한참 못 미친다. 부인 등 간접 주식을 통틀어도 5.93%밖에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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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월)
07:10
[거버넌스워치] 딱 4억으로 510억 ‘꿀 빤’ 아세아 3세들…중심엔 이훈범 회장
한마디로 노나는 사업을 후계 세습의 디딤돌로 써먹었던 터라 오너 3세들은 남 부러울게 없는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손에 쥐었다. 결과적으로 20여 년간 제대로 ‘꿀을 빨았다&rsq...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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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수)
07:10
[거버넌스워치] 아세아 3대 세습용 아세아타워의 비밀…‘짜고 친 고스톱’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아세아타워.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대형 오피스빌딩이다. 연면적 4만8228㎡(1만4589평)에 지하 5층, 지상 16층짜리다. 중견 시...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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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아세아 ‘회장’ 물려준지 4년인데…승계 ‘키’ 꽉 틀어쥔 이병무
5년째 감감무소식이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무렵 후계자인 두 아들에게 똑 같이 나눠준 뒤로 지주사 주식을 단 한 주 변동 없이 여태껏 소유 중이다. 규모도 적잖아 향후 후계구도의 향방을 가를 정도로 위력적이다. ...
신성우 기자
·
2025.05.12
(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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