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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성기학의 ‘믿는 구석’ YMSA ‘돈 걱정’ 없던 이유
‘팽두이숙(烹頭耳熟)’.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는 뜻이다. 한 가지 일이 잘되면 다른 일도 저절로 이뤄지게 마련이다. 패션·유통그룹 영원무역의 ...
신성우 기자
·
2024.09.05
(목)
07:10
[거버넌스워치] 성기학 10억 vs YMSA 425억으로 본 영원무역 오너십
10억원 vs 425억원. 패션·유통그룹 영원무역의 오너 성기학(77) 창업주와 소속 계열사 와이엠에스에이(YMSA)가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 주식을 사들이는 데 직접 투입한...
신성우 기자
·
2024.09.04
(수)
07:10
[거버넌스워치] 재계 73위 영원무역 친족사들의 ‘엑소더스’, 무슨 일?
올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패션·유통그룹 영원무역을 준(準)대기업으로 처음 지정했다. 재계 랭킹 73위에 자산총액 6조890억원, 국내 계열사는 50개사다. 자수성가형 오너 성기학(77) 회장이...
신성우 기자
·
2024.09.03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성기학 오너십의 시작과 끝 ‘YMSA’
‘장수(長壽)’는 기업인의 꿈이다. 호락호락하지 않다. ‘부자가 삼대(三代)를 못간다’는 말 달리 생겨난 게 아니다. 경영 승계도 중요하지만 지분 대물림은 더욱 허투루할 수...
신성우 기자
·
2024.09.02
(월)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3녀 우명아도 꿰찼다…알짜 SM중공업
재계 30위 SM 그룹사 중 신화디앤디(D&D)는 계열 편입 8년차지만 작년까지 매출이 ‘제로(0)’다. 이렇다보니 자산(402억원)이 부채(425억원)보다 적어 완전자본잠식에 빠져 있다...
신성우 기자
·
2024.08.20
(화)
07:10
[거버넌스워치] 범현대 건설사 합병…SM家 차녀 우지영의 무한확장
충청남도 천안시 성정동 일원에 건설 중인 아파트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의 6개동, 293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올해 2월부터 분양에 들어갔고, 내...
신성우 기자
·
2024.08.19
(월)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맏딸 우연아 삼환기업 1대주주 된 묘수
2014년 7월, SM그룹은 동양생명과학을 인수했다. 옛 동양그룹이 유동성 위기로 공중분해될 당시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던 동양네트웍스의 자회사다. 계열 편입과 함께 SM생명과학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우...
신성우 기자
·
2024.08.14
(수)
07:10
[거버넌스워치] 땅에 꽂힌 SM그룹 후계자 우기원의 개인회사 ‘나진’
멈추지 않았다. 2021년 11월, SM그룹 창업주 우오현(71) 회장의 2세들이 동시에 개인회사를 차렸다. 슬하의 5남매 중 둘째부인 고(故) 김혜란(1961~2023) 전 삼라마이다스 대표의 친자녀들이다. 외아들...
신성우 기자
·
2024.08.13
(화)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장자 우기원 친모 상속주식에 얽힌 절세
특별하다. 본처와 달리 창업주의 둘째부인은 남편과 함께 경영에 깊숙이 발을 들였다. 재계 30위 SM그룹의 창업주 우오현(71) 회장의 사실혼 배우자인 고(故) 김혜란(1961~2023)씨 얘기다. 계열사 주...
신성우 기자
·
2024.08.12
(월)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 3억 회사로 4320억 불린 비결
2010년 SM그룹은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브랜드를 론칭해 지금까지 SM 주택사업의 공동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던 ‘C&우방’(현 ㈜우...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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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목)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5남매 중 막내 32살 후계자 우기원
10년 전(前)인 2014년 6월, 전(全)방위적으로 계열사들을 동원해 부실기업을 닥치는 대로 사들이던 SM에 낯선 그룹사 하나가 편입됐다. 한데, 계열 출자로 엮이지 않고 덩그러니 동떨어져 있었다. ‘㈜...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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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수)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우오현 다른 듯 닮은 5남매 代물림
‘미다스의 손’. 건설·해운 주력의 SM그룹 창업주 우오현(71) 회장에게 심심찮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하나같이 부실기업들을 인수합병(M&A)한 뒤 정상화시키기를 반복하며 재...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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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재계 63위 엠디엠 문주현, 2년 연속 적자社 주식투자…왜?
국내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 엠디엠(MDM)그룹의 오너 문주현(66) 회장이 잇달아 코스닥 상장사 주식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번엔 상장 이래 2년 연속 적자사다. 포바이포 주식 이달 중...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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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월)
07:10
[거버넌스워치] 유바이오 지분 공들이는 바이오노트…투입자금 2200억
체외진단 시약 업체 에스디바이오센서 계열 지주사격인 바이오노트가 유바이오로직스 지분 매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3년간 장내에서 사들인 주식이 20%를 넘어섰다. 투입자금도 2200억원에 달한다. 다만 작년 중...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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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화)
07:10
[거버넌스워치] 대성산업 지분 확보 열 올리는 3세 김신한…왜?
대성(大成) 장남가(家)인 중견 에너지그룹 대성산업의 3대(代) 후계자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존재감을 잃어 가는가 싶더니 7년 만에 중추 계열사의 지분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서다. 김신한, 2代...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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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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