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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워치] 원익그룹 2대 세습의 전주곡 ‘호라이즌’의 정체
2014년 7월, 원익그룹의 오너 지배구조에 변화의 조짐이 싹텄다. 경영권을 지탱하는 최상위 지배회사에 개인 유한회사를 주주로 등장시켰다. 결과적으로 보면, 정확히 10년만인 올해 창업주 이용한(70) 회장이 가업 ...
신성우 기자
·
2024.11.06
(수)
07:10
[거버넌스워치] 2016년 원익IPS 지주 전환…오너십 ‘Up’ & 894억 ‘잭팟’
1300억원. 원익그룹의 모태 ㈜원익의 작년 매출(연결) 수치다. 원익QnC를 비롯해 적게는 3070억원, 많게는 8060억원인 반도체 장비·소재 및 2차전지 장비 분야의 핵심 ‘5인방&rsq...
신성우 기자
·
2024.11.05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올해 고희…원익그룹 이용한 代물림 속도 낸다
재계 87위. 반도체·2차전지 장비 제조그룹 원익(WONIK)이 올해 5월 자산 5조원 이상 준(準)대기업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너 이용한(70) 회장이 창업한 지 43년만이다. 2대...
신성우 기자
·
2024.11.04
(월)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차녀 우지영 M&A 일단락…독자 小지주 가속도
건설·해운 주력의 SM그룹 차녀가 소(小)지주 체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들어 연쇄적으로 추진해 온 부실기업 인수합병(M&A) 작업을 사실상 매듭지은 데 따른 것이다. 창업주 우오현(...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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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화)
07:10
[거버넌스워치] SM그룹 후계자 우기원 해운 계열 장악력 높아졌다
재계 30위 SM그룹의 양대 사업축 중 하나인 해운 부문에서 수직 계열화가 이뤄졌다.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IT 계열사에는 1650억원의 유동성이 유입됐다. 일련의 흐름이 오너 우오현(71) 회장 후계자...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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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월)
07:10
[거버넌스워치] 글로벌세아 막내딸 개인회사의 변신…대치동 빌딩의 비밀
재계 70위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73) 창업주의 세 딸은 간판 계열사인 의류 제조·수출업체 세아상역 주식(38.06%) 말고도, 가업 승계 측면에서 의미 있는 개인회사들이 적잖다. 장녀 김세연(...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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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월)
07:10
[거버넌스워치] 글로벌세아 세 딸 재산증식 지렛대 옛 세아아인스 정체
1310억원. 글로벌세아그룹 창업주 김웅기(73) 회장의 세 딸이 2018년 6월 간판 계열사인 세아상역으로 갈아타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한 개인회사 세아아인스(SAE-A EINS)의 당시 몸값이다. 주당가치가 65...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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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목)
07:10
[거버넌스워치] 세아상역 세 딸 배당금 1160억…승계 재원 ‘차곡차곡’
가업세습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경영 승계도 중요하지만 또 다른 한 축 지분 대물림은 더욱 허투루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상속·증여시 최대 60%의 세금이 버거운 것도 사실이다. 지분 승계에 관한...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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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화)
07:10
[거버넌스워치] 세아상역 지주 전환의 의미…후계자 차녀 김진아 낙점
2015년 11월, 글로벌세아그룹의 지주 체제 전환의 의미는 단지 계열 지배구조 개편으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당시 64세였던 창업주 김웅기(73) 회장의 후계구도가 수면 위로 부상한 계기이기도 했다. 세 딸 중 차녀...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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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월)
07:10
[거버넌스워치] 글로벌세아 오너 김웅기 8210억 지주사 주식 향방은
8210억원(2023년 말 기준). 글로벌세아그룹 창업주 김웅기(73) 회장이 보유한 지주회사 글로벌세아㈜ 지분 84.8%에 매겨진 가치다. 고희(古稀·70)를 훨씬 넘긴 나이에도 변함없이 강력한...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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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수)
07:10
[거버넌스워치] 글로벌세아 오너 김웅기, 지주·주력사 이사회 동시 퇴진
성공신화가 갈수록 빛이 바래고 있다. 빚은 점점 불어나고 있고, 벌이는 3년째 뒷걸음질이다. 야심차게 인수합병(M&A)한 계열사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는 일까지 벌어졌다. 의류 제조&mid...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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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월)
07:10
[거버넌스워치] 영원무역 2대 오너 성래은 1人회사 흑자 전환 ‘돈 될까’
창업주의 2세들이 저마다 개인회사를 차고앉아 있다. 아직은 기업볼륨이 이렇다 할 게 없고, 별로 돈이 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앞날은 모른다. 성장 속도에 따라 ‘캐시 카우(현금창출원)’가 될...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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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화)
07:11
[거버넌스워치] 오비이락?…영원무역 차기 오너 성래은, 증여세 빚진 작년 보수 폭증
오롯이 지주사 위의 ‘옥상옥(屋上屋)’ 지배회사에서 분출된 힘은 가공할 만했다. 창업주는 강력한 오너십을 가졌고, 주식 증여 ‘한 방’으로 2세 지분승계를 매듭지었다. 거액...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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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월)
07:10
[거버넌스워치] 부전여전…영원무역 후계자 성래은, 홀딩스 주식 딱 ‘1억’ 들인 이유
성기학(7.75%)→㈜영원무역(51%)→영원아웃도어(1999년 말) vs 성기학(100%)→와이엠에스에이(29.09%, 직접소유 16.77%)→영원무역홀딩스(50.52%․59.3%...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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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목)
07:10
[거버넌스워치] YMSA 대구빌딩 ‘도로’ 영원무역으로…성래은 증여세 재원
창업주에게 지주사 위의 지주사격, 이른바 ‘옥상옥’ 지배회사의 활용도는 비단 오너십을 우회적으로 떠받치는 버팀목으로만 한정되지 않았다. 남부럽지 않은 ‘캐시 카우(현금창출원)&rsqu...
신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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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수)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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