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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점주들 "사실 왜곡·여론몰이 멈춰달라"

  • 2025.11.19(수) 16:19

[포토]"5명이 아닌 3000명 목소리를 들어달라"

더본코리아 산하 홍콩반점 파주문산점주 모기범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앞에서 열린 '전가협의 사실 왜곡 및 여론몰이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삭발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본코리아 산하 홍콩반점·한신포차·빽다방·연돈볼카츠 등 전국 30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들과 예산시장 상인들이 최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 및 일부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19일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은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앞에서 전가협의 사실 왜곡 및 여론몰이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전가협이 일부 소속 점주 5명의 주장을 전체 3000여 명을 대표하는 것으로 포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사를 비판하는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본코리아 가맹점주와 충남 예산상설시장 상인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협의회 앞에서 '전가협 사실 왜곡 및 여론몰이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본코리아 점주 및 예산시장 상인들은 입장문을 통해 "전가협 소속은 더본코리아를 공정위에 신고한 연돈볼카츠 점주 단 5명에 불과하고 이들이 3000여 명을 대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가협은 이 5명 점주를 대변한다는 명목으로 더본코리아를 갑질을 일삼는 기업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들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불필요한 갈등과 소모전을 피하고자 입장 표명조차 삼가왔다. 그러나 계속되는 악의적 공격으로 인해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이 너무도 커져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더본코리아 가맹점주와 충남 예산상설시장 상인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협의회 앞에서 '전가협 사실 왜곡 및 여론몰이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예산상설시장 피해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예산상설시장 상인들은 "더본코리아의 메뉴개발 및 상권 분석, 상인교육, 축제형 콘텐츠,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시장에 활력이 돌고 있다. 그러나 최근 허위 제보와 왜곡 콘텐츠로 인해 방문객이 급감하면서 시장이 다시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또 "예산상설시장 상인들은 장사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며 "예산상설시장에서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일하는 진짜 주인, 진짜 상인들을 위해서라도 허위 사실과 왜곡 콘텐츠 제작을 중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더본코리아 산하 홍콩반점 파주문산점주 모기범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앞에서 열린 '전가협의 사실 왜곡 및 여론몰이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삭발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본코리아 가맹점주와 충남 예산상설시장 상인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협의회 앞에서 '전가협 사실 왜곡 및 여론몰이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본코리아 가맹점주와 충남 예산상설시장 상인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협의회 앞에서 '전가협 사실 왜곡 및 여론몰이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더본코리아 가맹점주와 충남 예산상설시장 상인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협의회 앞에서 '전가협 사실 왜곡 및 여론몰이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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