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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육사, 미래 국방기술 교류 '맞손'

  • 2019.07.12(금) 10:13

4차 산업혁명 기술 무기체계 적용 위한 상호 교류
AI·워리어플랫폼 등 공동연구

LIG넥스원과 육군사관학교가 미래 국방기술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위해  손을 잡는다.

LIG넥스원은 지난 11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정진경 육군사관학교장과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상호 협력과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왼쪽)와 정진경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11일 육사에서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상호 협력과 연구를 위한 상호 기술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IG넥스원

주요 협력분야는 ▲인공지능 및 4차 산업기술 기반 미래 국방기술 ▲워리어플랫폼(개인전투체계) ▲무인체계/무인이동체 ▲육군과 관련한 상호 관심 분야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 산학 공동연구분야 도출 및 수행 ▲핵심기술과제 기획 공동 연구 ▲미래 도전기술 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과제 기획 공동 연구 ▲미래 국방기술 분야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 방위산업 발전 업무분야에 대해 상호 유익한 협력을 추구하게 됐다"며 "인공지능(AI) 분야는 무궁무진한 사업가능성과 잠재력이 내재화된 영역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경 육군사관학교장도 "육군사관학교는 LIG넥스원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워리어플랫폼, 무인체계 등에 대한 공동연구와 생도 교육지원 등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육군의 First Mover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미래 전장환경 분석과 인공지능·무인화 분야에 적용하고 신규 과제 기획 및 신규사업 수주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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