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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지역기업 지원 결실 맺었다

  • 2026.08.26(수) 09:18

Steel One Team 활동으로 현장 밀착지원
지역기업 개선과제 79건 발굴·23건 완료

포스코 동반성장그룹이 'Steel One Team, 간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포항·광양 지역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포스코

이번 활동은 지난해 포항, 광양지역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잇따라 지정됨에 따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집중해 동반성장활동을 이어나간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동반성장지원단이 총 109건의 개선 과제 중 79건을 포항·광양 지역에서 발굴하고 이중 23건을 완료했다. 
 
포스코는 이 중 포항 중소기업 에스아이씨엔티를 대상으로 제철소 설비기술부서와 연계하여 현장 설비의 이상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양의 금홍기업과 광양테크에는 DX전략실과 협업해 보안진단을 실시, 랜섬웨어 감염 관련 긴급 보안 프로세스 개선을 지원했다.

정부·기관 지원사업 연계 성과도 두드러졌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상반기 15개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을 제공해 총 33억원 규모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칭했다.
 
이를 통해 포항 한국협화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선정됐으며, 광양지역 기업들도 산업단지공단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 등과 연계돼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포스코는 공사 참여기업의 안전역량등급 향상을 위해 지역 내 38개 회사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현황을 점검했다. 신청서류 점검부터 현장심사 공동대응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상반기 10개 회사가 안전역량등급 4등급 이상을 취득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제조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은 물론 재무·안전·보안 등 분야를 막론한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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