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투맨게임즈가 개발한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고 31일 밝혔다.
투맨게임즈는 2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개발자 2인으로 구성된 인디 개발사다. 라인게임즈와 협업해 선보이는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투맨게임즈의 데뷔 타이틀로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장르에 속하는 PC 게임이다.
이용자는 끊임없이 밀려드는 몬스터를 물리치며 다양한 무기를 획득·성장시키고, 게임 세상을 위협하는 광기의 적 '스포너'를 처치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특히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가진 무기와 지원 안테나, 파워업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보스전에 진입하기 전 자신만의 최적 성장 루트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순간적으로 캐릭터를 최대 18배까지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거나 체력 소모 위기에서 극적으로 부활할 수 있는 '전략적 역전 시스템'을 탑재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스토브를 통해 출시 예정이며 연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후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하는 투맨게임즈의 개발 철학이 잘 드러난 타이틀"이라며 "기본기에 충실한 서바이벌 플레이 속에 정밀한 컨트롤과 파격적인 화력 증폭이 주는 색다른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