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숲)은 지난 10일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민원 SOOP 대표가 참석해 수상했다.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자살 예방에 대한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SOOP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 유발정보와 유해정보에 대응하고, 스트리머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2023년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고 2024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생명존중 캠페인과 온라인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온라인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생명존중문화 캠페인과 세미나를 진행했고, 하반기에도 이달 1일부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부모를 먼저 떠나보낸 아이들 일상 회복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11월에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OOP 관계자는 "플랫폼 기반으로 생명존중 가치를 알리고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건전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