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키노톤-노느니특공대, 몰입형 상영관 사업 MOU

  • 2026.09.18(금) 17:07

'더박스' 내년 서울에 1호점 목표

미디어 아트 공간기획 업체 키노톤은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와 신개념 몰입형 상영관 '더박스(The-BOX)'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키노톤과 노느니특공대 엔터테인먼트가 신개념 몰입형 상영관 '더박스(The-BOX)'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왼쪽 김형석 대표, 오른쪽 배윤성 대표)/사진=키노톤 제공

양사는 이날 '더박스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키노톤의 영상·음향·LED 기술 및 플랫폼 기획·운영 역량과 노느니특공대의 콘텐츠 기획, 인공지능(AI)과 영상 제작기술 및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협력이 협약에 담겼다.

협약에 따라 키노톤은 더박스의 전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노느니특공대는 K-팝(POP)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수급·개발, 기획사 및 아티스트 네트워크의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7년 상반기 서울에 더박스 1호점을 개관하는 게 우선 목표다. 향후 국내외 멀티플렉스 극장의 상영관 일부를 더박스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박스는 LED를 기반으로 K-팝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 미디어아트, 가족·어린이 콘텐츠 등을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다목적 몰입형 상영관이다. 입장부터 메인 콘텐츠 관람, 퇴장 이후까지 관객의 경험이 중단없이 이어지도록 공간과 동선을 밀도 있게 구성한 공간이다. 

키노톤은 미국의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코즘(COSM)과 에이전트 협약을 맺고 몰입형 돔과 이에 적용할 영상·음향·중계 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노느니특공대는 1400여곡의 저작권을 등록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 공동대표의 제작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할 계획이다.

배윤성 키노톤 대표는 "키노톤의 영상·음향·LED 기술에 획기적인 콘텐츠가 결합되면 기존 상영관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관람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석 노느니특공대 공동대표는"더박스가 다양한 콘텐츠와 관객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aver daum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