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업계의 한해를 결산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18일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우리나라를 빛낸 주요 신작 게임 뿐 아니라 게임업계의 미래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게임대상 접수를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상작(자)은 심사위원 심사 외에 일반인과 미디어(게임 기자, 게임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화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본상과 인기 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과 연계, 올해의 우수게임 부문별 수상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최근 대상 수상작을 보면 2023년(28회)에는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 콘셉트로 재해석한 게임인 'P의거짓'이 차지했다. 2024년(29회)에는 글로벌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수상했다.
지난해(30회)에는 2004년 출시된 PC 원작 '마비노기'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