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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래도시,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 개막

  • 2026.10.06(화) 14:27

[포토]국내외 515개 기업·기관 참여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이 바꿀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글로벌 박람회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B홀에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AI로 그리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 515개에 달하는 기업, 기관, 도시가 참여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330여개사 중심이었던 행사 규모에서 폭넓게 확장돼 첨단 기술이 일상과 도시에 스며든 미래상을 더욱 생생하게 선보인다.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차가운 기술이 아닌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변화'를 강조하며, 혁신적인 AI와 스마트시티 솔루션이 그려갈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 전 세계 스마트도시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격려하는 '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첨단 인공지능과 로봇, 모빌리티 등 실생활과 도시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퍼런스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스마트라이프의 주역이 될 기술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급변하는 AI 기술 속에서 미래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이 협력하여 글로벌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스마트라이프위크와 AI서울로봇쇼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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