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장관-경제단체장 간담회가 열리기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룡 금융위원장,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기권노동부장관,주형환 산업자원부장관,최양희 미래부 장관,유일호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허창수 전경련회장,김인호 무역협회장,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박병원 경총회장,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명근 기자 qwe123@ |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단체장들을 만나, 어려울수록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상생하려는 기업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경제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장관, 경제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는 올해 경제 정책 운용의 중점을 일자리 창출에 두고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장관, 경제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는 올해 경제 정책 운용의 중점을 일자리 창출에 두고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또 많은 정책이 입법으로 마무리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며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등의 조속한 입법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오늘 간담회는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주재했으며 정부에선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이 참석했고, 재계 쪽에선 박용만 대한상회 회장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가 끝난 뒤 대한상의에 마련된 '천만 서명운동본부'을 격려 방문했다.
오늘 간담회는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주재했으며 정부에선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이 참석했고, 재계 쪽에선 박용만 대한상회 회장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가 끝난 뒤 대한상의에 마련된 '천만 서명운동본부'을 격려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