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 검색

'난 왜 안될까' 15억 로또 '디에이치자이개포' 당첨자는?

  • 2021.08.18(수) 16:53

20~60대까지 각 한채씩 '줍줍'
5가구에 25만명 신청…15억 시세차익

'15억원 로또'나 다름없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 청약(일명 '줍줍') 당첨자 5명이 발표됐다.

'역대급 로또'로 평가되는 이 단지 '줍줍'에 약 25만명이 신청했는데 20대부터 50대까지 골고루 당첨자가 나왔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디에이치자이개포' 무순위청약 전용 84㎡ 1가구와 118㎡ 4가구 등 총 5가구 접수 결과 이날 당첨자가 발표됐다.

당첨자는 △전용 84㎡B 1가구는 1975년생(46세) 남자 △전용118㎡A 4가구는 1992년생(29세) 남자, 1985년생(36세) 남자, 1967년생(54세) 여자, 1954년생(67세) 여자다.

계약은 오는 26일로 분양가의 20%를 계약금으로 내고 잔금 80%는 10월 29일까지 내야 한다.

분양가는 전용 84㎡의 경우 14억1760만원이다. 전용 118㎡는 18억8780만~19억690만원에 공급된다. 이는 지난 2018년의 분양가와 같은데 현재 시세는 전용 84㎡의 경우 30억원으로 1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가능하다. 역대급 로또로 평가받는 이유다.

게다가 이 단지는 실거주의무가 없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시세가 15억원을 넘어 주택담보대출은 불가능하지만 계약금 20%만 내면 내집마련이 가능한 셈이다. 계약금은 전용 84㎡의 경우 약 2억8000만원이다. 평형에 따라선 최고 3억8000만원대에 이른다.

당첨자로 선정되면 당첨자와 세대에 속한 자는 재당첨제한 10년을 적용하고 당첨일로부터 향후 5년간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 1순위 청약접수가 제한된다.

naver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많이 본 뉴스 최근 2주 한달

산업·부동산 경제·증권 디지털·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