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당수지구(금곡동·당수동 일원)에 짓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의 1순위 청약을 오는 11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74~120㎡, 총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신흥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C3블록에 452가구, D3블록에 697가구가 들어선다. 사전당첨자분을 제외한 본청약 배정 가구수는 각각 440가구, 640가구다.
C3블록의 전용면적 및 주택형별 가구수와 분양가(최고가)는 △74㎡A 90가구(7억900만원) △84㎡A 74가구(7억9500만원) △84㎡B 177가구(7억7600만원) △84㎡C 35가구(7억5800만원) △84㎡D 62가구(7억9800만원) △84㎡E 2가구(10억3650만원)다.
D3블록은 △74㎡A 26가구(7억900만원) △84㎡A 33가구(7억9500만원) △84㎡B 103가구(7억7600만원) △84㎡C 84가구(7억5800만원) △84㎡D 85가구(7억9500만원) △84㎡E 39가구(7억7600만원) △92㎡A 8가구(8억2300만원) △92㎡B 8가구(8억2300만원) △92㎡C 2가구(7억9800만원) △106㎡A 223가구(8억5000만원) △112㎡A 25가구(8억9100만원) △120㎡A 2가구(14억원) △120㎡B 2가구(13억9900만원)다.
차로 20분 거리에 1호선 수원역이 있으며, KTX 등 고속열차도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2029년 개통 예정이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등 광역교통망이 추진 중이다. 금곡 나들목(IC)과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서수원IC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앞으로는 당수천 수변공원, 당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근처에서 칠보산 등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를 설립할 예정이며 수원제일중도 이전할 계획이다. 칠보중·고와 금곡동 학원가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호매실지구와도 인접해 있다. 당수1·2지구와 호매실지구를 중심으로 약 3만3000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조성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비규제지역인 권선구에 조성돼 취득세 중과세와 대출 규제(LTV, 담보인정비율)가 없다"면서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 중 실거주 의무가 없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10일 특별공급, 11~12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D3블록 18일, C3블록은 19일로 달라 양쪽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21~29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1일에서 4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420에 개관했다. C3블록은 2027년 12월, D3블록은 202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