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의 주택 전체 유형이 1순위 청약에서 입주예정자를 채웠다. 우미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선보이는 단지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진행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하고 240가구 모집에 4250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17.71대1이다. 총 8개 주택형에서 청약자를 모집했고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가장 많은 청약이 몰린 주택형은 모집 가구수가 가장 많았던 전용 84㎡A다. 78가구 모집에 1771건이 접수돼 경쟁률은 22.7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도 48가구 모집에 986건이 접수돼 20.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436가구 모집에 총 1068건의 청약통장을 받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높이의 12개동, 전용면적 45·59·84㎡로 이뤄진 676가구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이며 이달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와 공공청사, 주거시설을 하나로 어우르기 위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설계됐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교(예정)와 유치원(계획), 복합 커뮤니티 센터가 계획돼있다. 문화공원은 3만7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한누리대로에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이 있다.
단지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없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의 운동시설과 작은 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공동이용(커뮤니티)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세종시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