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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CSR의 중요성 / 왜 해야 하나
    • 곽재성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
    • - 기업의 지속가능성
    • - 내부 시스템 정비 및 외부(주주, 소비자, 지역사회)와 연대
    • CSR경영 사례 / 어떻게 구현되고 있나
    • 김민석LG전자 CSR팀장
    • - CEO의 책임과 역할
    • - 거버넌스 개편과 구성원의 인식 제고
    • 사회책임투자의 방향 / 어디까지 왔나
    • 류영재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
    • - 사회책임투자의 가치와 역할
    • - 사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 CSR 전략의 지향점 / 어디로 가야 하나
    • 이종오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 - 국가CSR 전략을 세워야 하는 이유
    • - 법·제도 정비, 정부·기업·사회의 역할
    • 종합토론
    • 진행: 양춘승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기업 사회적책임, 해법을 찾다

  • "선택 아닌 필수"…기업 사회적 책임 해법은?

  • "이윤 창출을 넘어 부와 가치 배분이 중요하다" "사회적 요구와 기업 가치를 연결해야 한다" "착한 기업이 재무 상태도 우수하다" "기업 사회책임정보 공개 의무화해야 한다"

  • 김혜실 기자

  • "착한 기업이 돈 잘 번다"

  • "사회적 책임을 잘 지는 기업이 재무상태도 좋습니다." 착한 기업이 돈도 잘 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인 리스크가 단순히 평판을 해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재정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 이세정 기자

  • "우리 사장님이 꼭 들었으면 하는 포럼"

  • "큰 틀에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 만큼, 사장님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들으면 유익한 포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돈섭 기자

  • "CSR, 주먹구구식 아닌 전략적 접근해야"

  •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단순 기부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다. CSR 활동을 통해 어떤 효과가 나타났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노명현 기자

  • 김한표 "기업이 양극화 해소에 큰 역할해줄 것"

  • 김한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은 29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 임명규 기자

  • "CSR, 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해야 변화"

  • "사회 구성원들이 이른바 '시어머니 노릇'을 할 때 기업도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겁니다. 현재 노동자와 사용자, 정부가 참여하는 '노사정위원회'가 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소비자와 투자자 등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책임위원회'가 아닌가라는 질문으로 토론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 방글아 기자

  • "국민연금, 돈 따먹는 투자자 아니다"

  • "국민연금은 일반 투자자처럼 돈 놓고 돈 따먹는 투자자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스튜어드십 코드에 입각해서 투자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 나원식 기자

  • "기업 사회책임정보 공개 의무화해야"

  •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 발전을 위해 과거 연성화돼 있던 제도를 법제화 하고 관련 정보의 공개는 자율이 아닌 의무화해야 합니다"

  • 이상원 기자

  • 이 남자가 새우를 먹지 않는 이유"

  • "사회공헌(CSR) 업무를 하는 분들은 새우를 잘 먹지 않습니다. 동남아국가에선 새우 껍질을 까는 작업을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 합니다. 어른 손으로는 껍질을 까는 게 어려워 고사리 손에 의존하는 건데요.

  • 이학선 기자

  • 이원욱 "기후 문제해결, 대기업이 앞장서야"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29일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내 대기업들이 선구적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