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전사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 세션을 열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7일 서초연구소에서 '2026 이노베이션 페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제품 혁신 로드맵과 선행 기술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페어는 연구개발 성과와 미래 혁신 방향을 전사원들과 공유하는 세션이다.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구개발과 사업 전략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에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고객과 일상에 안착하는 여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신소재 및 선행 기술·지속가능한 제품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등 미래 제품과 기술 개발을 위한 주요 혁신 방향이 30개의 다양한 포스터 세션을 통해 공개됐다.
유한킴벌리는 이밖에도 2030년 매출의 95%를 지속가능제품으로 달성한다는 전사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플라스틱 프리 원단을 적용한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피마자 유래 원료를 적용한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등의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40여개 기업∙기관과 협업 중인 핸드타월 재활용 사업을 통해 900톤이 넘는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유규영 서초연구소장은 "이노베이션 페어는 소비자의 삶과 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미래 성장 기회를 함께 준비하는 혁신의 장"이라며 "대한민국 생활혁신의 산실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