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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는 많지만 꼭 필요한 뉴스는 드뭅니다
    비즈워치는 당연하다고 여기는 상식에 물음표를 붙입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독자에게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일지 고민합니다.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뉴스,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콘텐츠, 비즈워치가 책임집니다.
  • 언론에 부여된 소명을 잊지 않습니다
    독자의 알 권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취재의 원천이자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신속하면서도 촘촘한 팩트체크에 무게를 둡니다. 정파적 이익이나 편협한 사고에 매몰되지 않겠습니다.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합니다
    변화무쌍한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합니다. 비즈워치는 그래픽과 동영상, 텍스트를 야무지게 버무려 날 것의 뉴스를 먹음직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 간직하고 싶은 기사를 추구합니다
    일회용으로 소비되는 기사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지식과 정보가 있는 기사, 울림이 있는 기사, 그래서 구독하고 싶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재미까지 더합니다.
  • 언론윤리를 생각합니다
    비즈워치는 2017년 8월 기자윤리강령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떳떳해야 기사의 오류와 흠결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정보도, 차별 금지, 품위유지, 표절 금지 등 기본부터 지켜나갑니다. 너저분한 광고는 싣지 않습니다. 낚시성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 비즈워치는 임직원이 주인인 회사입니다
    우리는 2013년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출범했습니다. 2018년 유연근무제를 도입했고 2020년부터는 주 1회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워라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비즈워치는
    앞으로도 미디어의 미래를 고민하고 선도하는 매체가 되기 위해
    1분 1초 허투루 쓰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