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국발 황사가 불어닥친 18일 서울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들이 뿌연 황사가 낀 고층부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봄의 불청객'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다. 올 봄 첫 황사다.
기상청은 18일 "황사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는 옅은 황사가 북서기류를 따라 남하하면서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어 19일 아침까지 전국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자주 불어닥치면서 둘의 차이점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황사는 중국 내몽골 사막지역의 모래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온 것으로 토양성분이 대부분인 반면 미세먼지는 화석연료가 타면서 발생하는 이온성분과 광물성분이 많이 함유된 유해물질이다. 크기로 보면 미세먼지가 10㎛ 이하, 황사 입자는 4~6㎛며, 최근 대기오염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중 2.5㎛ 이하를 지칭한다.

| ▲ '황사 머금은 빨래' |

| ▲ '거리에도 황사' |


















